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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uksoo (cableman)
날 짜 (Date): 1998년 4월 15일 수요일 오후 09시 01분 48초
제 목(Title): Cap] 아무리 생각해봐도..

캡쳐: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rial)
날 짜 (Date): 1998년 4월 15일 수요일 오후 06시 10분 36초
제 목(Title):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혼을 약속한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몰론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린 상태지만 결혼에 대한 날짜는 아직입니다.

우린 5년여를 사귀어 왔구, 조금씩 서로에게 편한 친구같이 되었죠.

며칠전 그의 집에 갓었습니다.

자주 있었던 일이고...

근데 그날은 그의 부모님이  갑자기 시골 친척분께 가야 하는 바람에 그오
ㅏ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이 아주 없던건 아니지만 설마 했었던 저의 방심.

그는 한방에 자기를 요구했어요,.

가끔 낮잠같은것은 그의 팔을 베고 자기도 하던터라.. (아무래도 방심)

한방에서 잤지만 그와 요를 멀리 떨어 놓고 손반 잡고 자는데

그가 갑자기 돌변했습니다.

정말 안 되는거냐고- 뭐가 그리 어려운거냐고 

다른 연인들은 이것 보다 더 하기도 하는데 우린 결혼할 사이인데

왜 안되냐고 하면서 잠자리를 요구했습니다.

전 무서워서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그가 이상해서 

울어버렸습니다.

그래도 그는 저의 옷을 다 벗기ㅗ 가슴을 헤집고 핥고..

손으로 저의 모든 곳을 탐했습니다.

집에 간다고 울부짖으며  악을 쓰니까 그제서야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전 아직까지도 ..

그는 너무나 온화하고 얌전한 사람입니다.

어지 그렇게 밤에 ㄱ변할 수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고

수치스러운게 아니라며 자신으 ㅣ벗은 몸을 보여주려고 달려드는 그가
무서워요.

모ㅜㄹ론 그에게 아직 난 맘으 ㅣ준비가 덜 되었다고 말했지만 

그는 그런 저에게 저는 그런 그에게 실망을 했습니다.

우린 사랑하지만.. 아직 전 결혼전에 쉽게 그러는건 받아들여지질 않아요..

그는 다른 사람 모두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데 왜 넌 특별한거냐고
하는데요.

그의 친구들은 모두 그러는지 모르짐나, 저의 친구들은 하나도 안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를 원망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건

왜 남자들은 그런걸 해야만 사랑을 이룬다고 ㅎ생각하는지..

사랑하니까 더욱 엄격히 지켜야 되는것도 있다는걸 씨틈쩝�..


아직도 전 그 밤이 차라리 슬프다고 하고 싶어요.

충격적이었던 개인적인 일을 바탕으로 여러분들께 질문 드리고 싶어요.

정말 제가 혼자 유난 떠는거 ㅏㅁㅈ나요?

전 한번의 그런 관계를 두려워 한다기보담은 그러고 나서 

소원해질 그의 태도도 두려운 모양입니다.


게스트글이라고 지우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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