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6월 01일 (화) 오전 09시 59분 45초 제 목(Title): 여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요.알려주세요 저희는 사귄지 3주정도 되었습니다. 집도 가까워서 매일매일 보면서 하루하루 정열적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제까지..ㅠㅠ 이유는.. 우연히 여자친구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어떤 연하 남이 제 여친에게 " 쟈기 오늘 보자며 " 라는 문자와 뒤에는 "왜 헤어져야 하는지" 이유를 알려달라는 메세지를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너무 충격 이었습니다. 분명 남자친구가 없고 저에게 호감을 가져서 서로 알게되어 마음을 확인 하고 사귀게 되었는데.. 그럼 사귀기 시작한 날부터 어제까지 그 연하남과 깨끗히 정리를 안한 상태였다가.. 어제부로 정리했다는건데..ㅠ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순간 그 문자를 보고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데.. 정말 표정관리 안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분명 그것에 대해 말하면.. 헤어질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서 제가 그냥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여자친구가 저에게 솔직히 그런 사건이 있었다고 미안하다고 단 한마디만 해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또 군대 남자놈한테 온 문자메세지였던거 같은데.. 연인같은 느낌의 문자를 주고 받은 내용을 봤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그것을 본순간 내가 세컨드 남자인가 원래 군대에 남자친구가 있는데.. 몰래 나를 사귀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봤지만.. 분명 제 여자친구는 핸드폰과 싸이에는 제 사진과 이야기로 도배를 해놨기에..ㅠㅠ 또 가슴이 아픈것은 제 여자친구의 과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의 과거를 캐네고 따지고 질책할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제가 사랑하는 여자이기 때문에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여자친구를 소중히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데..ㅠㅠ 여자친구는 저한테 전 남자친구에 대한 애기는 절대 안합니다. 그런데.. 주위에 있는 남자친구들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누구 친구 오토바이에 탄 이야기 누구랑 같이 단 둘이 술마신 이야기(제여친 술 못마심) 어느 지역을 가면 그곳에 군부대가 있다는 등.. 제가 삐진척을 하면 걱정말라고 그 남자들은 자신을 여자로 생각 안한다며 ㅠㅠ 아~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친구들인지 .. 아니면 전 남자친구 애기를 친구라고 빗대어 말한건지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여자친구와 사귄지 얼마 안되었지만.. 할껀 다했습니다. 초반부터 너무 앞서나갔기에.. 제가 더 초심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여자친구에게 더 사랑스럽게 노력을 많이 합니다. ㅠ 그리고 선물도 많이 해주구요 ㅠ(비싼건 아니지만) .. 그리고 .. 데이트 비용은 거의 다 제가 부담구요(여자친구도 가끔 쏨).. ← (이기적인 멘트 죄송) 그래서 별에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제 여자친구가 .. 나를 사귀는 목적이 단순이 나를 이용해서 취할건 다 취하면서 .. 자기 욕구도 채우고 뭐 이런거.. ㅡㅡ;; 휴~ ㅠㅠ 충격을 받다보니 아주 그냥 이상한 생각밖에 안듭니다.. ㅠ 그렇다고 제 생각이 아에 " 그건 아니다" 라고는 말 못하겠구요 ㅠㅠ 여러분..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여자친구와 헤어질 마음은 없지만.. ㅠㅠ 제가 너무 속상합니다.ㅠㅠ 이대로 참고 하루하루 넘어가면서 마음속 텅 빈채로 지내야 합니까..? 아니면.. 여자친구에게 술한잔 하면서 아무 이유없이 " 그냥 솔직이 다 말해보라고 뭐 숨기는거 없냐고" 물어봐야 합니까.. ㅠㅠ 지금 현재 제 마음은 악한 생각밖에 없습니다. ㅠㅠ 말 그대로 사귀다 헤어지자고 하면 쿨하게 헤어지면 되는 생각 ㅠㅠ 제발 제 여자친구가 제 마음을 치료해 주었으면 합니다. ㅠㅠ 여러분 알려주세요 어떻게 할까요 저.. ㅠ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