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10년 02월 02일 (화) 오후 06시 23분 37초 제 목(Title): 딴여자랑잔게맞겠죠?? 올해 30살된 여자랍니다~ 저에겐 31살 오빠랑 2년넘게 만났고... 현재는 오빠집에서 같이 살고 있어요.... 부모님이랑요.. 결혼은 5월달쯤할예정이구요 오빤 평소에 술을 너무 좋아해요 제가 술을 못먹어서 그런지 술먹고 주사하는 사람들보면 미치도록 싫더라구요 그래도 사랑하니깐.. 저도 조금은 이해하고 오빠도 좀 고치기로해쬬 그런데.. 술 먹는것보다 더 싫은건.. 왜 술먹고 집에들어오면 아침 7시에 들어오냐는거죠 . 아무리 할 얘기가 많다지만 저녁 10시에 만나서 아침 7시까지 얘기하나요?? 전 출근시간이예요~~ 오빤 사업을 하니.. . 직원도 있고.. 술먹는날은 오후까지 자도 상관은없지만 전 월급쟁이라~ ㅜㅜ 중요한건~!!! 오늘은 그냥 못 넘어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아침 7시까지 누구랑~ 먹었어? 하니깐 "혼자 먹어따"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물어봤죠 누구랑 어디서 먹었냐고~ 그러더니 아는동생이랑 친구랑 먹었대요~ 헐; 그러면서 코콜고 자는거예요 순간!! 확 떠오른 생각 ㅋㅋㅋ 제가 오빠팬티를 벗겨 킁킁킁 냄새를 맡았지요 (ㅋㅋㅈㅅ 변태라해도 어쩔수없었어요 ~ ) 그런데!! 비누냄새가 나는거예요 저녁 10시에 나가서 술에 쩔여 아침7시넘어서 들어왔음 비누냄새가 나는게 맞는건가요??? 그래서 왜 방금씻은것처럼 비누냄새가 나냐고 물어봤더니~ 방금 양치하면서 씻었다는거예요~ 분명 양치만 하는거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화장실로 뛰어가서 비누를 갖고 왔죠~ 방금 씻었음 비누가 물에 젖어있어야하는데 왜 이렇게 말랐냐고 설명하라고~ 그러니까 저보고 의심병이라면서.... 제가 의심병인가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진심 답답 합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