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11월 01일 (일) 오후 11시 12분 21초 제 목(Title): 회사생활 노래방 도우미 이해해야 하나요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남친이 어제 회식이여서 술을 만취되도록 마시던데 원래는 연락이 알아서 잘오는 편이라 통화하고 아무 걱정없이 잠들었는데, 아침에 뭔가 기분이 찝찝하더라고요 ㅠㅠ 왜냐면 원래 집에 들어가면서 맨날 통화하고 자는데 연락이 없어서 근데 다음날 전화가 안와있어서 열받아서 모른척 있었습니다 근데 12시쯤 전화가 오길래 받았는데 제가 그래서 어제 어디갔냐고 했더니 1차 2차까지는 어디간지 알고있는 상태여서 3차로 또 술먹었냐고 그랬더니 노래방 갔답니다 .. 도우미 불렀답니다 .. 이거 솔직한건 좋은데 아 미치겠는 이기분 뭔가요 이런적없어서 바윗돌로 머리 한대 맞은 기분 인데요 헤어지는게 맞겠죠 ? 근데 결혼해서도 남자들 아얘 이런데 안가는 사람 있을까요 ? 아무도 못믿겠네요 ..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