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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11월 01일 (일) 오후 10시 47분 01초
제 목(Title): 부끄럼 많은 저..어떡하졍?ㅋㅋ 




일식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21살 여자예요.ㅋㅋ

 

저희 가게에는 나이 좀 드신 분들 30~50대 분들이 오세요

보통 남자분들이나 부부나 가족끼리 오시는데

 

오늘은 20대 초반에 남자 4분이 오셨어요

제가 주문을 받고 

음식을 놓는데 손이 덜덜 떠는거예요..ㅠㅠ

손님이 착하셔서 제가 놓을 때도 막 자리내서 치워주시고 그랬어요

제가 기름장에 숟가락으로 소금을 덜어넣는데도

덜덜덜.......바르르 떨리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나중에 사람없는데 주방 구석에서

복식호흡이라구 해야되나?

하여튼 크게 심호흡도 해가면서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고도 해봤는데..

 

왠지 남자분들이 많이 오시거나 제 또래남자분들 오시면

더 실수도 많이 하게되구..손도 떨고 심하면 얼굴도 빨게질 때도 있고...

남자 무리 많은 곳은 피해서 가고 그래요..신경쓰여서.ㅠㅠ ㅋ

 

아 그 손님들이 저보고 누구 닮았다면서 그러는데  그래서 한분을 불렀다구?

말을 꺼내다가 아..아니예요 이러시구..다른분은 수작거는거라고 그러궁..

어떤 손님은 던지는말로 "아가씨 제가 마음에 들어요?" 이래요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 될지 몰라서..웃어버리고 그냥 나와요.

손님한테 제가 농락당하는 기분이 들어여ㅇㅇ

 

제가 지금 어리다면 어린데 

나이 좀더 먹고도 그러고 싶지 않아요.ㅠㅠ

아! 고백은 받아 보긴했는데 그래도 남자를 많이 못만나보고 

남자사귀어 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학교도 다 남녀공학 나왔는데...안고쳐지네요//

 

부끄럼 많은 저..어떡해야 하나요?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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