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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10월 02일 (금) 오후 09시 18분 09초
제 목(Title): Re: ★★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려 �





신기하다 (IP: ZWFkNDljMjc) 09.09.22 12:33 
  

 

외모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같이 살다보면 익숙해지고 정들고 하긴 해요

문제는 외모보다 사람 됨됨이지요

 

사랑해서 죽고 못살던 사람들도 성격차로 이혼을 하지요?

성격차 이거 무시 못합니다

아무리 잘난 인간이라도 나하고 맞지 않으면 못사는 겁니다

 

친구들 없다는게 좀 걸리네요

친구가 없다고 가정적인 사람인건 아니니까요

 

지금 당장 남친과 맞선남을 두고 고민하고 결정을 내리실 필요가 있나요?

 

좀더 지켜보세요

 

단지 재력과 외모만 보고 결정을 하려 드시는건 너무 섯부른 판단아니신지..

 

돈이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란 말도 있잖아요

 

인생살이엔 더 중요한 것들도 많답니다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찾고 계신거라면

현재 가진 시댁의 재력보단 본인이 가진 능력이 더 중요할 것이고

외모보단 사람 됨됨이가 더 중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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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ODUyNzI0NDM) 09.09.23 13:18 
그렇긴 한데...제나이도 있고 해서...

 

저도 결혼할 나이이고...집에서도 결혼하길 원하시고요...

 

제가 사랑하는 남친은...흠...동갑이라서 그런지...아직 철이 안든거 
같고...;;;

 

오크남은 사람 된됨이는 됐더군요~사람이 온순하고 착한거 같아요...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만...역시 어른들 말을 들을 까봐요...

 

외모, 키....이런게 밥 먹여주는 건 아니지만...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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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IP: ZWFkNDljMjc) 09.09.27 09:18 
베플이네 뭐네 알림글뜨길래 들어와봤더니동감5..ㅋㅋㅋ

 

맞선남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답니까?

몇년씩 긴긴 연애하고도 결혼하니 이사람 너무 몰랐다 다른사람같다 하며 
이혼한다 글올라오는 것도 하루에도 몇번씩인데요

 

님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떠밀리듯 급히 결혼하시게요?

지금까지 살아온날보다 훨씬 더 긴긴세월을 이렇게 모험하듯 결정하실건가요?

 

외모땜에 걱정하시는거 충분히 이해가요

저도 저희남편이랑 결혼할때 사랑하고 있음에도 외모때문에 가족한테 조차 
소개하기가 무서울 정도였어요 ㅋㅋ

것땜에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

 

살다보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정말..

 

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제발 시간 두고 천천히 신중히 생각하시길 빌어요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정해도 후회하는게 결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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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IP: NDZkNWVjMzM) 09.09.22 14:27 
혹시 평생 모르고 사실까봐..

쇄뇌가 아니라 세뇌

딴지걸어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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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ODUyNzI0NDM) 09.09.23 1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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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 (IP: ODU3ZmE4Yzc) 09.09.22 09:50 



이런건 어케 하는 거임???

 

 

님아~~~ 진지하게 말씀드리죠!

 

어른들이 그렇게 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세상을 살아보니, 삶이란게.....

 

어른말 들어세염~~~~~ 그럼 자다가도 떡이 생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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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ODUyNzI0NDM) 09.09.22 09:56 
아 저건~싸이 돌아다니다가 퍼온거에요.

 

역시 어른들 말 듣고 오크남에게 가야할까봐요~

남친한텐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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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몰라서?? (IP: ZGFjYWNjMTA) 09.09.29 13:32 
물론 어른들 말씀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건 맞습니다만...

자다가 생긴 떡이라고 낼름 누워서 받아 먹으면 바로 황천 갑니다.

 

결국 결정은 자기가 해야 하는 겁니다.

떡이 떡으로 끝나야지 오히려 독으로도 남을수 있음을 상기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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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 (IP: ZWFkODZmODk) 09.09.29 21:44 
그렇게 돈 많은 집 아들인데 직장이 별로고 월급이 이백이 안되는건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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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IP: ODAxYzEzOWQ) 09.09.23 04:03 
 

아무래도 전....;;;어른들 말씀대로 

병신같은 오크남과 결혼해야 할것 같아요 ㅠㅠ

살면 정든다고 옛날사람들 다 그렇게 결혼한거라고 자꾸 절 설득시켜요;;;

★★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려 합니다.★★

 

 

글쓴이가 댓글로 적은 '병신같은 오크남'이라는 표현을 보고 헉했습니다.

글쓴이가 너무 외모만 보는것 같아서..

 

초딩같은 댓글 사양이라고 하시는데.. 정작 글쓴이 마인드가 초딩같아 보여요.

 

 

얼굴을 둘째치고 마음이  씀씀이나 심성을 좀 더 보세요.

바로 당장 결혼할것도 아니고 당분간 좀 만나보시고 결정하시는거죠?

그럼 지금 답 내리지 마시고 심성을 중점적으로 보시면 좋을듯

 

집이 그정도 재산 있는데도 적은 돈이라도 벌려고 직장다니는 것을 보면

겉멋든 무식한 부자타입은 아닌듯 한대요.

 

추가로 적자면 정말 어른들 말씀 들어서 손해나는 일은 별로 없긴하대요.

그래도 결혼은 중요한거니 신중히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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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ODUyNzI0NDM) 09.09.23 13:08 
 

 

"병신같은 오크남" 에구구~

그러고 보니 저도 철이 안들긴 안드네요~

댓글 너무 감사 합니다 ^^

 

음...오크남 심성은 착해요...

단지 제가 너무 맘에 안드는 타입이라...;;;ㅜㅜ 

 

님이 겉멋든 무식한 부자타입은 아닌거 같다고 하셨는데...
깜짝 놀랐네요. 이모랑 엄마도 그렇게 말씀하셔서...^^;;

 

우선 좀 더 심성이나 이런걸 더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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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 (IP: ZTYyMjFiOWU) 09.09.22 22:50 
...전 결혼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글쓴님의 글을 보니 글쓴님은 지금 남자친구도 그렇게 사랑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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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ODUyNzI0NDM) 09.09.23 13:12 
그런가요???

 

휴~그런거 같기도...;;; 

전에는 울고 불고 했는데 ...

요새는 세뇌가 되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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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졍 (IP: ODNiMjEwNDc) 09.09.22 17:37 
진지하게 말씀드려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아근데 슈ㅣ밤 난 오크랑은 못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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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ODUyNzI0NDM) 09.09.23 13:11 
오크...미치겠네요~그래도 어른들이 정들꺼라고~ㅠㅠ

제친구들 한테 보여주기가................;;;;아 부끄러워 죽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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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브라 (IP: ODIxNWFmNzM) 09.09.22 11:17 
백수는 연애로 끝내세요. 

사랑이 밥 먹여 주는거 아닙니다.

물론 사랑 없이 살 수는 없지만 사랑이 전부는 아닙니다.

남자 생김생김으로 뜯어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요.

근데 아무리 시집이 잘 산다 하더라도 연봉 2400 이하면 혼자서 벌어 먹고 살기 
빠듯해요

생활비 시댁에서 타서 쓸 것도 아니고..

내가 봤을 땐 둘 다 안좋은데.

그래도 배경만 봤을 땐 오크가 1센치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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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ODUyNzI0NDM) 09.09.22 11:19 
오크남 집 시어른들이 돈을 잘 버셔서~한달에 몇천씩 번다네요.

그리고 땅들도 비싼땅들만(나중에 개발지역)가졌더군요;;;

그리고 재산이 많은데 형제가 2명 뿐이고;;;거기다 장남입니다.

저한테도 뭔갈 해주고 싶다고 하셨다는데...

 

저도 고민됩니다...

 

오크남 오로지 시어른 재산만 빵빵~;;;;

오크남 집도 여러개 있고 차도 있고 땅도 있고 있을껀 다 있습니다.

그집에 가면 저는 돈은 안모아도 될지도~

 

단지, 키가 난쟁일뿐이고;;;;;; 얼굴 괴물일뿐이고;;;;;;외로운 
왕따일뿐이고;;;; 

학력이 낮을뿐이고;;;;이상한 직장을 다닐뿐이고;;;;월급이 적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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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IP: ZGYyM2M4ZTc) 09.09.24 09:05 
키야 키높이 구두 신으면되고

얼굴.?스타일로 카바될거고..

외로운 왕따는 님이 같이 어울리면서......내성적인면을 활발하게 바꾸시면 
될거같고..

학력이야.....지금이라도 야간대라도 가시라고 하면되고

이상한 직장이나 월급은..

집이 완전빵빵하잖아요~~~

집이 빵빵한대.......그래도 돈 벌어보겠다고..놀지 않고 일하고 있는 
오크남이.....그래도

괜찮아 보임니다......

 

지금 사귀고있는 백수남......왠만함 정리하세요...

 

꼬리가 길면 들키는 법...........백수 남친을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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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IP: ZTk4OGRmZmI) 09.09.26 20:59 
아 리플 종내 슬프다... 왜 이렇게 돈돈거리지...
 
동감 (0) | 신고 (0) 정말몰라서?? (IP: ZGFjYWNjMTA) 09.09.29 14:01 
예전부터 우리나라 여자들 무섭다는 생각은 했었다...

그런데 요 몇일 판에 들어와서 이런글 저런글 읽다 보면..

이건 무서운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완전히 공포 그자체다....

 

남친 불쌍하다...

그러나 그넘 잘못이니 할말 없다.

웹툰 만화가가 되겠다고 했으면 화살이라도 가던가

잘나가는 웹툰 만화가 밑에 들어가 차근 차근 뭔가 밟을 생각 먼저해야지...

겜만 하고 있다??

 

정신 모차린게다.... 아직 더 굶어야 할 불쌍한 중생이다...

 

오크남 이친구도 불쌍하다...

생긴게 보통 이하이니 오크남이라는 소리를 듣겠지...

그러나 오크남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

외모... 그러고 싶어서 그런가? 그렇게 태어난걸 누구한테 하소연 할것인가?

학력이 낮다 했다...

즉 고졸 이하란 말이겠지...

지가 공부하기 싫어서인지 머리가 안돼서인지는 알수 없지만...

이부분은 그남자 잘못이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 200 정도는 번단다...

월 200... 서울에서 직장 생활 하는 사람들 보기엔... 별거 아닌 돈일거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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