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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7월 03일 (금) 오후 08시 40분 15초
제 목(Title): Re: 한국남성에게 바쳐지는 중국여자 수십�





여명을 1인당 중국돈 5만위안(한화 650만원)을 받고 국내에 들어 오게 한 뒤 
경북포항 등 안마업소에 1인당 70만원 가량 소개비를 받고 취업시킨 혐의다.

이들은 또 국내 취업 중국인 여성들을 관리한다며 안마업소와 중국 여성들로 
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대구=김상조 기자 

 

A "00구 OO시장 중국인 밀집지역, 담배밀수 보고"증언

이곳을 취재 하던 중 기자는 커피숍으로 가장한 보도방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인 여 사장은 중국 여성들을 종업원으로 고용, 노래방 도우미와 
성매매를 알선해주는 포주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지난 5일 기자는 OO시장 사정을 잘 아는 A씨와 함께 현장취재에 나섰다. 
오밀조밀하게 형성된 거리 곳곳에는 중국어 간판으로 즐비해 작은 차이나타운을 
연상케 했다. 특히 노래방이 눈에 많이 띄었다. 

현재 노래방 도우미 고용이 법으로 금지돼있지만 이곳 노래방에서 도우미들을 
부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B씨는 “노래방에 도우미로 
활동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중국인들이다”고 말했다.
밤 시간이 깊어지면서 거리에는 삼삼오오 돌아다니는 중국인 일행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이곳 거리의 특징 중 또 하나는 지나다니는 행인들 중에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A씨는“이런 동네에는 담배 공급책들이 따로 있다. 이들은 중국에 들어갈 
때마다 소규모로 들여와 가게에 공급한다. 한국보따리상들은 점차 소멸되는 
분위기다. 중국인보따리상들이 중간업자를 통해 안산이나 00시장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보는 바와 같이 이곳은 ‘도심 속 중국’이다. 안산과 함께 밀수담배의 
보고로 꼽힌다"고 밝혔다.

기자는 중국에 자주 왕래하는 밀수업자로 위장해 A씨와 함께 한 커피숍에 
들어갔다. 간판만 커피숍이지 내부는 옛날 다방이나 술집 분위기와 다를 바 
없었다. 
 

 

8천여 ‘마사지숍’ 종사자 20만 명


그래도 장안동 단속이 마냥 남의 일은 아니다. 서울 시내 다른 지역과 지방 
도시의 안마시술소로 단속이 확대된다면 적잖은 시각장애인들은 생계의 터전을 
잃게 될 것이다. 현재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한 시각장애인은 전국적으로 7천여 
명인데, 등록된 안마시술소는 850여 개, 안마원은 530여 개다. 당연히 일자리가 
부족하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절반이 아예 취업을 못하는 상황이다. ‘정상 
안마원’과 ‘퇴폐 안마시술소’를 가려 일할 처지가 아니다. 


그러나 임씨의 유일한 버팀목인 안마사 자격증 때문에 재중동포 
김성령(40·가명)씨는 벼랑에 몰렸다. 1995년 한국에 들어온 뒤 식당 허드렛일, 
건물 청소, 목욕탕 때밀이 등을 전전했다. 그나마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마사지였다. 마침 중국에 있을 때, 헤이룽장성 노동국 마사지학습반에서 
한 달간 마사지를 배웠다. 김씨는 얼마 전부터 ‘타이 정통 마사지’라는 
간판을 내건 서울 강동구의 한 업소에서 일하고 있다. 손님이 4만원을 내면 
업주와 반반씩 나눠갖는다. 

   
 
≫ 경찰이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거리는 
을씨년스럽다. 한 안마시술소 앞에 조화가 놓여 있다. 한겨레 김정효 기자 
 
  
 
지난 10월30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김씨에겐 위협이다. 헌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안마업 독점권을 규정한 현행 의료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제 타이 마사지, 중국 마사지, 스포츠 마사지, 스파 마사지, 발 마사지 등은 
모두 불법이 됐다. 한국인과 결혼한 김씨는 불법 체류자가 아니다. 그러나 남편 
역시 벌이가 시원찮아 함께 일해야 한다. 어쩌면 김씨의 실직은 결혼의 위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혼하면 한국에 머물 권리도 사라진다. 불법 영업 단속의 
낌새가 있으면 김씨는 곧바로 몸을 숨긴다. 실제로 김씨 주변에서 일하는 
상당수 이주여성 노동자는 한국인 남편에게 이혼당하고 일거리를 찾아 
마사지숍에 온 경우다. 

불법인 줄 알면서도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마사지숍에 몰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공항과 항구에서 한국인 브로커들이 나눠주는 전단지부터 
받아본다. 앞에는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뒤에는 마사지 학원 광고가 있다. 
학원에서 몇 달 배우면 숙식까지 해결해준다는 브로커의 말에 쉽게 넘어간다. 
다른 일을 하다가 마사지 업소를 찾는 경우도 적잖다.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 
이경희(42·가명)씨는 충남 천안의 자동차 부품 회사, 경기 부천의 
용접공장에서 일했다. 월급을 못 받았다. 화난 마음으로 길을 걷는데 ‘중국 
전통 마사지’라는 간판이 보였다. 지난해 9월의 일이다. 지금은 한 달에 
180만원 정도 번다. 공장에서 뼈빠지게 일해 정해진 월급 60만원도 못 받던 
그로선 더 바랄 게 없다. 사장도 잘 대해준다. “다른 데서 일하기 싫다. 왜 
한국에선 마사지가 불법이냐”고 이씨는 되물었다.

현행법상 무허가 업체를 운영하는 업주들은 사업의 장래를 점칠 수 없다. 
노임도 많이 줄 수 없다.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이 사업의 유일한 인적 
자원이다. 그들이 도망가면 가게를 운영할 수 없다. 꼬박꼬박 월급을 줘야 
한다. 그 소문이 퍼져 더 많은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마사지 업체에 몰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8천여 곳의 마사지숍에서 20만여 명이 일하고 있다. 여기서 
일하는 이주여성 노동자의 규모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수십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추정이다. 

이 시장이 팽창한 것도 97년 외환위기와 관련이 있다. 당시 지방자치단체와 
노동부 등은 스포츠 마사지 등의 재취업 강좌를 열었다. 실직자·퇴직자 및 그 
가족들이 이를 배워 가게를 열었다. 안마사 자격증과는 달리 스포츠 마사지류의 
자격증은 민간단체에서 몇 달간의 교육만 들어도 따낼 수 있다. 많은 업소가 
문을 열었고 많은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고용됐다. 최근 불경기의 여파로 중소 
제조업체들의 고용이 불안해진 것도 여기에 영향을 줬다. 지금 이들은 당국의 
단속이 언제부터 본격화될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누군가에겐 휴식, 누군가에겐 죽음

안마 산업의 밑바닥을 차지한 이들에게 공통점이 없지는 않다. 올해 3월, 인천 
마사지숍에서 일하던 재중동포 출신의 이주여성 노동자가 숨졌다. 그는 불법 
체류자이자 불법 안마사였다. 반팔만 입고 있던 그는 옷을 껴입고 나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피했다가 4층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2006년 
5월 서울 마포대교에서 펼친 장기 농성은 유명하다. 당시 집에서 투신하거나 
거리에서 분신해 두 명의 시각장애인이 숨졌다. 한강 다리에서 집단으로 강물에 
뛰어들기도 했다. 최근 장안동 성매매 여성 두 명의 잇따른 자살까지 더하면, 
안마 산업의 변두리에서 벼랑까지 몰린 이들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그들에게 안마는 위로와 휴식이 아니라 삶과 죽음에 대한 것이다.

 


관광호텔 업주의 묵인 하에 불법 성매매 영업이 호텔 안으로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호텔 지하에 주점을 차려놓고 외국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관광호텔 지하에 차렸다는 성매매 업소는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한 것입니까? 

[리포트] 

성매매 업자는 호텔 지하에 있던 유흥주점을 개조해서 방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미팅방입니다. 

손님이 미팅방에서 마음에 드는 외국인 여성을 고르면 호텔 객실로 안내해 
성매매를 알선했습니다. 

호텔 지하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단속을 피하기 쉬웠습니다. 

최근 퇴폐 이발소 등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심해지자 새로운 수법을 
쓴 겁니다. 

경찰이 구속한 업주 49살 김 모 씨는 성매매 대가로 손님들에게서 13만원 씩을 
받아 지난 1월부터 한달 반 동안 2억 5,0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하 공간을 임대해준 관광호텔 측도 성매매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1건에 
2만원씩 객실료를 챙기면서 성매매를 묵인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업소를 이용한 사람은 장부상으로는 1,000여 명인데요. 

주로 사업가들이 접대 형식으로 찾았다고 종업원들은 진술했습니다. 

[질문] 

성매매 여성은 외국인 여성이었다면서요. 

어느 나라 여성들입니까? 

[답변] 

브로커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태국 여성 등이었습니다. 

외국인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를 하면 한 달에 6,000달 러씩을 
주겠다는 브로커의 말에 속아 한국에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성매매 여성들은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브로커들은 성매매 대가를 모두 가로채고, 외국인 여성이 도망갈 것을 우려해 
여권을 빼앗고 감금까지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기종합비자, 결혼비자 등으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은 지난 주말에 모두 강제 
출국됐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브로커 3명을 추적하는 한편 이런 방법으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인륜을 버린 중국인 성매매 여성 등 무더기 적발  
 


인천지방경찰청 외사과에서는 2007. 1. 15 인천시내 상가 일대에 대규모 
이발소를 차려 놓고 중국인 여성을 고용 성매매를 하게한 업주 곽모씨(41세, 
여자) 등 8명을 검거하여 업주와 불법체류 중국인 4명을 구속하고 성매수자 
강모씨(21세, 대학생) 등 4명을 불구속 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성매매 업주는 상가지역 지하 1층 100여 평에 밀실 20여 개를 
차려 놓고,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업소 주변과 출입구 등 6개소에 CC-TV를 
설치해 대담하게 영업을 하다가 검거 되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성매매사범들은 신도시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이 심하자, 청소년이 주로 모이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로 
장소를 옮겨서 주로 20대 청소년을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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