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5월 31일 (일) 오후 06시 00분 28초 제 목(Title): 진도가 빠른데 도저히 그건 못하겠어요ㅠㅠ 저는 22 여대생이고 남자친구는 26 대학생입니다. (CC아님) 사귄지는 이제 한달이 되어가는데 진도가 너무 빠른 것 같아요ㅠㅠ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서로 노력해서 지금까지 2~3일에 에 1번 꼴로 만났는데 그 때마다 우연히 밖에서 밤을 보내는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까 둘만 있는 상황이 많이 생겼고, 둘만 있게 되니까 진도가 팍팍 나갔습니다. 키스는 제가 고백을 받아준 날 했구요, 나머지는 자취방에서... 싫은건 아니에요. 싫으면 절대 안해요. 그저 제 감정에 솔직할 뿐... ...........문제는 제가 아직 처녀라는 겁니다. ....이미 몇 번 시도도 했는데요,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제 신체구조상(유난히 좁은 편이라) 정말 안 되더라구요;;; 이건 뭐 JUST 불가능;;;;; 남자친구도 처녀는 제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하고요. 제가 너무 아파하니 허락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남친은 자긴 신경쓰지 말라고, 아프게해서 미안하다고 하며 참는데 또 단 둘이 있게되면 어쩔 수 없이 흥분하구요. 그럼 저는 또 거부하고 남자친구는 또 미안해하고... 반장난으로 못됐다는 둥 잔인하다는 둥 하긴 하지만 넣는 것만 빼면 정말 서로 너무 좋아하고 잘 맞는데 이게 은근히 심리적 걸림돌이네요. 여기까지 오고 나니 진도를 빨리 뺀게 정말 후회되더군요. 영원히 단둘이 있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자니 이르기도 하거니와 아파서 도저히 안 되겠고... 계속 거부하는 것도 미안하고. 그렇다고 '미안하니까' 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둘이서 만날 때마다 시도하고 거부 혹은 실패하기는 싫어요ㅠ.ㅠ 반복되다보면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게 뻔하잖아요... 아......... 내 감정에 솔직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조금만 참고 하고싶어도 미룰걸.... 넘넘 후회스럽네요ㅠ.ㅠ 현명한 톡커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