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5월 31일 (일) 오후 05시 59분 36초 제 목(Title): 동거중임신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글좀 쓸꼐요 속이너무 답답해서 이런대다가 글이라도 쓰려구요 제나이 이제 21살이에요 아이를갖은걸 안건 오늘이구요 남자친구는 23살인데요 둘다일은하고있구요 같이산지는 4개월 조금 넘었어요 지우자니 무섭기보단 경험이있어서 그냥 불쌍하고요 낳자니 미친짓인거 같고 친구들은 답은 하나니 배부르기전에 지우라는데 막상지우려고 병원가니 내 뱃속에 조금 점박이가 심장뛰는걸보고 울컥하드라고요 남자친구는 도데체 무슨 생각인지 도통 알수도없고 말로는 날려면 나 이러는데 이렇게 무책임한 남자가 어딨어요 사실 첨에 갖을땐 지우기시러서 뻐팅기다가 결국 유산되고 그애아빠도 죽어서 몇달동안 속알이 하다가 다시만난남자 애를 또갖게 됬네요 사귄지 몇일되지도 않았는데 낳는건 무리일거 같구 혼자 나서 기르자니 또 유산이라도 되서 다시 정신이 나가고 싶진않고 어떻게 해야될지 도무지 답이안나오네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