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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5월 31일 (일) 오후 05시 47분 17초
제 목(Title): 치마입은 여자!!! 저 변태 아니랍니다 



안녕 하세요 ////ㅋㅋㅋㅋ

 

인천남 24살 입니다 .

 

요줌 날씨가 덥구 하다보니 여자분들이 치마를 많이 입으시더라구요^^..//

치마 이야기 입니다...//

쫌 어이 없고 .. 제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제가 퇴근하구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5시30분퇴근이라 고딩들이 
많을시간)

 

저는 버스를타면 40분가는거리  절대 앉지를 않아요 

 

자리욕심이 많은 줌마들때문에 눈치 보고싶지도 않고 그냥 일어서서 가요 ㅎ

 

버스타고가면서 잡생각을 많이 하던참이였죠 

 

고딩들이 저를 보고 웃는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그냥 무시했습니다  고딩뿐만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느낌...

 

괜히 챙피해지더라구요 ...

 

주위를 살피던 찰라에 제옆에 어여쁜 여자한분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러다 어떨결에 밑을 쳐다봤는데.... 헉!!!!!!!!!!!!!!!!!!!!!!!!!!!!!!!!! 

 

이쁜다리에 치마를 입으셨던군요 ㅋㅋㅋㅋㅋㅋ(마냥좋았음)

 

그러다 또 헉!!!!!!!!!!!!!!!!!!!!!!!!!!!!!!!!!!!!!!!!!!!!!!!!!!!!!!!!!!!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치마가.. 치마가 완전히 돌아가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역시 저를 쳐다본것두 아니고 웃은것도 아니였죠 ...

 

솔직히 저듀 무지웃기더라구여//ㅋㅋㅋ

 

그 웃음을 꾹 참고 .... 생각을했죠...

 

말을 해줘야되나... 말아야되나...

 

말을 해주면 .. 어여뿐여자분이 챙피함을 느끼게 될것이고...

 

그렇다고 말을 안해주면... 버스 내려서두 이사람 저사람 다 보구 
비웃을테고...

 

진짜... 게속 고민했죠 ㅎ 

 

그러다..//  내려서 더 놀림꼴 당하기전에... 

 

말해주자 결심을하고!!!ㅋㅋㅋㅋ

 

살짝 귓가에....  죄송한데요// 치마가 돌아가 있으시네요...

 

이렇게 말하고 전 창가에 비추는 차들을 보고 있었죠!!!!!!!!!!!!!!!!!!!!


갑자기....   몬가....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좋냐? 변태새끼야!!

좋냐? 변태새끼야!!

좋냐? 변태새끼야!!

좋냐? 변태새끼야!!

 

아놔....  이건뭥미?

 

사람들 ,,,  절 이상하게 쳐다보구///

 

고딩들 억지 웃음참고 있는게 보이고 

 

전 바보같이 암말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이런 ㅄ새끼)

 

이랬더니...  죄송하면 다냐 ?  변태새끼야...//

 

아 ㅠㅠ  정말 그상황 막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머리속은 캄캄하고 멍하고...  이상황 어떻게하지.... 뇌를 막굴리고 있을때쯤

 

우시더라구요 ㅜㅜ ...// 정말 ... 아 머라고 말도 못하겠고  졸지에 변태 
되고..

 

전 그냥 내려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벨을 눌렀더니 ..

 

기사 아저씨도 역시 날 이상하게 봤는지;;

 

기사아저씨 왈"

 

그 녀자분한테 ... 저분 보내도 되겠어요 ? 라고 묻고 문을 열어주시더라구요 

 

이런... xxx //  진짜 무슨  아/// 

 

아 진짜 짐 생각하면////  울분이 터지네요 

 

여자분들... 제가 잘못한건가요 ?   전 그분을 생각해서 말을 해줬을뿐인데...

 

전 이사건 이후로 남일 신경안쓸랍니다 

 

혹.. 그분이  이글을 보시게되면//   

 

저 변태 아니에요 ..  오지랍이 넓어서 그렇ㄱ ㅔ 한것두 아니고 

 

사람으로써 알려 드린것뿐인데//

 

암튼 앞으로 조심하세요^^// 

 

그냥 웃기기도하고 황당해서 함 써봤습니다 

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ㅎ 

날씨도 더운데 짜증없는 하루가 되시길^^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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