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4월 08일 (수) 오전 12시 52분 20초 제 목(Title): 8살많은 남자친구 잠자리문제로 너무나 힘_ 저는 21살이고 남자친구는 29살이에요..나이차이 이런거 저는 신경안쓸려하는데 사귀다보니 잠자리 문제로 너무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거같네요 아직 사귄지 100일도 안됬지만 그동안 너무 많이 싸우고 울고 힘들었어요 정말 사랑하고 행복하지만 요즘들어선 남자친구에 대해 알다가도 모를거같아요 사실 제 친구들모두 제 남자친구를 욕하고 싫어해요 그런남자랑 왜사귀냐고.. 처음엔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다정하고 착했는데 점점 변해가네요 스킨쉽이 처음부터 진도가 빨랐던거 나이가 많아서 스킨쉽에 개방적일거라 생각하고 이해했어요 전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 사귀는거니까요 모든게 다 처음이죠 근데 2달정도 되니까 그때부터 같이 자고싶다고 보채고 조르더라구요 처음엔 조르길래 정말 용기내서 노력해봤지만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실패했어요 실패만 7,8번정도 되는것같아요.. 저는 많이 용기낸건데 정말 사랑하지만 자는건 아직 무서운건데도 남자친구는 이해못해주고 실패하자마자 저한테 바로 화내고 짜증내더라구요 자길 사랑하는게 아니다 이게 애들사귀는것도 아니고 성인끼리 사귀는데 왜 맘대로 잘수도 없냐 이런식으로 저한테 오히려 따지고 화내더니 나중엔 헤어지잔말도 쉽게 하더라구요 지친다 힘들다..제가 항상 붙잡고 매달렸죠 그리고 얼마전 태어나 처음으로 모텔을 갔습어요 정말 자기여자라는걸 확인하고 싶다고 그게 아니면 헤어지자고.. 또 실패했어요 너무너무 죽을만큼 아픈데..남자친구가 절 내팽겨치더니 이제 그만만나자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다른남자 만나라 하더라구요 ..저는 알몸으로 누워서 울고있고.. 제가 왜우는지 뭐가 그리 슬퍼서 우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오히려 저한테 화내더라구요.. 다시 붙잡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기회준다고 제몸위로 올라오더라구요 이번아니면 정말 끝이라고..정말 이악물고 아픈거 참았어요 정말 미친듯이 아프고 너무너무 끔찍히 아프고 대체 난 하나도 흥분되지 않고 하나도 좋지않은데 난 이걸 왜해야하나 싶더라구요..그래도 참았어요 그리고 그날이후로 남자친구가 정말 저한테 잘해주더라구요 이제 헤어지잔소리도 안할자신있다면서요..절믿을수있겠다면서요.. 저도 이제 더이상 잠자리 문제로 싸울일도 없겠구나 안심하고 있었는데 요즘...첫관계한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계속 다시 관계를 가지려합니다. 그것도 제가 남자친구집에 놀러갈때마다 항상.. 밥먹고 바로 침대로 가선 바지벗기고 하려하고 오늘은..자다가 깨자마자 저한테 하는말이 넣어도 되냐고.. 서로 사랑을 같이 나누는게 섹스 아닌가요? 이렇게 일방적으로..그것도 넣어도 되냐는게.. 그말듣고 화났지만 참았습니다. 싫으냐 물어봐서 싫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삐져선 누워있더니 제가 아무렇지 않은척 말시키고 그만 일어나자고 놀자고 그러니까 저한테 소리지르고 화내더라구요 허리아픈데 지금 일어나서 너랑 놀아주게 생겻냐고 소리지르면서 화를내는데.. 더이상 거기있기싫어서 남자친구네 집 박차고 나왔습니다. 끝까지 누워선 인상쓰면서 씨부렁거리더라구요 오늘 날도 추웟는데 저혼자 역까지 걸어가서 전철타고 집에 갔습니다. 이런적 한두번아니라서..이렇게 잠자리 매번 거절하고 저한테 모진말하고 화내는거..이거 한두번이아니라서 이젠 눈물도 안나요 오직 머릿속엔 그생각밖에없는거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절 사랑하는건지 단순히 섹스가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입장에서는 제가 섹스를 거부하는게 속상하고 자존심상하고 그래서 화가 나는것같은데..저는 남자친구가 싫어서 거부하는게 전혀 아닌데 정말 사랑하지만 저는 발정난 짐승들처럼 그렇게 맨날 의미없이 나누는 관계하고싶지 않습니다.. 몸보단 정신으로 사랑하고싶은맘 더 크구요.. 왜 남녀관계 사랑에 있어서 섹스라는부분이 의미가 그렇게 큰건지..섹스가 아니면 사랑이 아닌건지..전 정말 모르겠네요 남자친구한테는 몇일도 거르고 싶지 않고 맨날하고싶은게 섹스고 사랑일진 몰라도 전 전혀 아닌데..특히나..나이가 저보다 많을수록 저를 더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길 바랬던맘이 큰건데.. 제 기대가 너무 컸나요..다른남자들도 이러나요? 정말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도 연락이 안옵니다..항상제가 먼저 연락하고 붙잡았거든요 내가 어리고 쥐뿔도 없어서 만만한건가..그래서 이렇게 요즘들어 나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멋대로 구는건가 싶기도 하고...남자친구 부모님이나 친구들 친구여친들한텐 전혀 안그런데 저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가끔은 욕도하고.. 점점 처음과다르게 변해가는 남자친구모습보면 속상하고 헤어지고 싶지만 아직도 사랑해서 힘드네요 그리고 그게 단순히 섹스때문이라는거..제가 남자친구가 원할때마다 해줄수 없는거 .. 그거때문이라는게 참...속상하고 ..정말 너무 속상하고 힘들고 우울해요 제맘하나 모르는 남자친구가 미워요..제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아요... 근데 헤어질용기가 없어요..또 헤어지자 그럴까봐 마음약해져서 지쳤다고 그만만나자고 할까봐 조금씩 두려워요 저도 제가 정말 병신같은거 알아요 근데 한번 사랑에 빠지니까 아무리 미워하려해도 그게 안되네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