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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4월 08일 (수) 오전 12시 11분 09초
제 목(Title): 이런 여자친구, 영원히 못고치나요?




제가 아니라도 여자친구는 절대 못고칠까요.

 

고향에 갔다온 사이,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에 알던 남자가 있더랩니다.

 

28살. 전 21살 여친은 20살인데 말이죠.

 

요즘 무관심하다, 힘들다, 흔들린다. 이런말을 하더니.

 

끝내 사고를 치네요. 고향갔다왔는데 여친이 집에 없는겁니다.

 

기다렸죠. 7시쯤 와요. 9시까지 일을 가야하니까.

 

옷을 쫙빼입고, 새옷을.

 

어디갔다왔냐고, 요즘 너 통 안보였다고, 다 아니까 그냥 말하라고.

 

근데 제가 군대를 가야해서. 남자 만날래면 얘기하구 만나라했어요.

 

근데 디게 빠르네요.

 

처음엔 월미도 갔다왔다고 하더니, 술한잔 하니까 하나씩 다 드러나네요.

 

손님으로 알던 사람이었다. 밖에서 한번 만나자고 해서 월미도 갔다왔다.

 

만나보니 괜찮은 사람 같았다. 결정적 한마디는.

 

모텔에 갔다. 일주일동안 5번을 ..

 

그러면서.. 나 나쁜 여자라고.. 울면서 미안하대요. 용서해달래요.

 

술이 참 좋네요. 비밀을 다 들었어요.

 

그래도 전 신에게 선택받은 간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심각성을 알고,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어떻게 일주일안에 모텔을 5번을 가며.. 남자친구도 없다고 했겠죠 뭐.

 

28살 처먹고 20살짜리 여자를 남자친구 있는데 건드리겠습니까.

 

밖에서 사적으로 한번 만나고, 아무리 흔들린다 해도, 힘들다 해도,

 

제가 무관심하다고 해도, 어떻게 한번 만나고 바로 모텔을 갈 수가 있는걸까요.

 

도대체 이 여자 뭔가요. 진지하게 좀 적어주실 수 없을까요.

 

전 지금 너무 힘든데.. 부탁드립니다. 매정해도, 차가워도 좋으니 진지하게 ..

 

이 여자의 심리와.. 아.. 즐기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어장속 남자..?

 

아니면 보험..?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놨다 하네요.

 

지금 대충 헤어지는 분위기로 제가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꼭 알려주세요.

 

이 여자의 심리를... 그리고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도대체...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여자들..

 

자기가 보기에 호감형이고 괜찮으면 그렇게 하루 만나고 바로 모텔가는지도..

 

남자친구 있는데도 그러는지.. 요즘 여자들 이렇게 쉽고 빠른지도 .. 
알려주십쇼..

 

 

 

이 글을 마지막 글로 생각하고 정말 신중해지겠습니다.. 알려주세요..

 

그리 긴 글 아닙니다.. 엔터가 많아서 그렇지.. 읽고.. 부탁드릴게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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