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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是川銀藏)
날 짜 (Date): 2009년 01월 04일 (일) 오후 11시 25분 11초
제 목(Title): Re: 임신했는데...남자가 떠났어요..도와주





아.. (IP: MDAzN2E4NjA7) 2009.01 .01 10:56 
내가 다 울음이 찔끔나오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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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MDAzYjM5ODQ1) 2009.01 .01 21:52 
저도 철없을 때 임신했다가 낙태했었어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낙태를 반대했죠..

애기 낳자고..자기가 알아서하겠다고..

근데 그때당시 남자친구 장래가 펼칠 그럴때였는데

물론 제 장래도있고..

그래서 앞길막기도싫고.. 지우게됬어요..

죄책감땜에 한참을 술로만 보낼때

남자친구는 옆에서 그래도 자기는 버리지말아달라며 그랬었는데..

결국 헤어지게됬고.

그때 남자친구는 애기에 대한 죄책감 그런건 전혀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후회할 때도 있고 그래요.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그 사람만날때보다 행복하게 살지만

아기에 대한 죄책감은 씻을래야 씻을수가없어요.

어린생명 버린죄는 끝까지 안고갈 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신중히 생각하세요-

아기한테는 죄가없다는거..

그렇다고 글쓴이님 혼자 아기를 길러내기엔 

너무 버거운일 아닌가요?

아기를 위해서라도 남자친구와 다시 잘되는 쪽으로

택하셨으면 합니다.

혼자힘든 것 보단 같이 나누는게 조금은 덜 할테니까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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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만... (IP: MDA0MWEyYmU5) 2009.01 .01 04:54 
님아...서로 다른 곳에서 자란 남녀가 만나서 살면 다들 그렇게 싸우고 
그래요...나도 동거2년정도하다가 결혼해서 아직 아이는 없지만 결혼 11년이 
넘엇고. 33살 여성임다. 내 생각에는 남친이 하는거 보면 님을 사랑하는건 
확실한데 나름 많이 지쳐보입니다...보니깐 님도 한 성격하는 스타일인것같은데 
그런 여성 받아줄라면 남친도 힘들어요..매번 삐치고 그럼 풀어줘야하고....울 
신랑도 동거할때 한성격하는 제 성격받아준다고 많이 힘들어 햇고 시간이 
11년이 훌쩍넘어 그때를 생각해보면 남편한테 참 미안하다는 생각 많이 들고 
내가 현명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도 생겼는데 남친한테 믿음을 주고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요...남친은 지금 
지쳐서 자신감이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옆에서 여자가 하기에 따라서 남자는 
힘을얻고 울고 웃고 하니까 님이 상대가 먼저 손을 내밀어줄길 바라지말고 
현명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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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MDA0MWM4ZDA1) 2009.01 .01 04:24 
.............

나도그런적있어요,,,,

저남자이고축구해요,,,,

진짜망막한데;;;

저는나으라고했어요,,,

내새끼니까,,

같이키우자고,

그래서지금돌이지났어여,ㅋㅋㅋ

완전귀여워요,

힘들때마다보면힘이나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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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IP: MDA0MWM4ODY7) 2009.01 .01 02:47 
정말 부성애가 없어보이는 남자이네요.

여자분이 아기를 낳으실꺼라고 마음먹으셨다면, 낳으시는데.........

남자가 돌아오길 바라지 마세요~

지금 그 남자 하는거 보니까 돌아오면 님만 마음고생 할꺼고~

님 이해해주는 좋은사람도 널렸으니까 그런사람 만나서 사세요~

그 남자 진짜.......................

책임지지못할 행동을 하질말지 왜 그랬는지ㅡㅡ

님, 진짜 남자한테 질질 끌려 살지마세요~

그러면 님 진짜 쉽게 생각하고 존중해주지도 않아요ㅡㅡ

힘내세요~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게 없네요ㅠ

한번 디면 그런남자 이제 안만나고 확고한 신념도 들고 하는거 같애요~

저도 진짜 이런 비슷한 남자 만났었는데,

그 이후에 남자한테 대하는 태도도 바뀌고, 

그때는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변하게해줘서 고맙단 생각?

암튼~ 님도 이제 그런남자 잊어버리시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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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IP: MDA0MWM4NzU0) 2009.01 .01 02:24 
정말 혼자서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사랑했던 사람의 아이지만 이젠 혼자서 그 아이를 감당해야 하는 님의 현 
처지에 어떻게 위안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럴때 왜 남자라는 존재는 그리도 무책임한지..

누가 먼저 잘못했건 간에 한때 그렇게 사랑했고 함께 아이를 만든 건데 그 
책임은 왜 오로지 여자만 져야하는지..정말 그 남자분이 원망스럽군요.

 감당할 수 없는 힘든 고통을 홀로 겪고 계신 님이 누구보다도 더 괴롭고 
힘드실 줄 잘 압니다만..그 남자분도 님을 사랑했던 만큼  지금쯤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녀간의 1년의 연애기간은 참 짧기도 하지만 그 안에 큰 고비는  한번쯤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두분의 관계에 그  고비가 온 것 같은데 그 고비를 좀 더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하는 아쉬운 맘이 생기기도 하지만 두분의 엇갈린 마음이 갈등을 더 
고조시킨 것 같아 더 안타깝군요.

남자분도 그리 인간이하의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서로간의 사랑의 언어가 
맞지 않았나 싶군요. 

두분 모두 사랑하는 방법이 서툴고 표현이 어긋나서 서로간의 원망과 
미움이라는  갈등의 폭을 넓히진 않았는지 ,,

님의 글을 읽고 두분 사이의 일어난 일을 모두 알 수 없기에 주제 넘는 말을 
하는 건 아닌지 조심스럽지만 그렇게 아이문제를 남겨두고 헤어지게 된게 못내 
안타깝네요.

마음이 가는데로 ,,마음이 움직이는 데로 ..원하는데로 남친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건 어떨지...

남자는 여자가 말하기전엔 절대로 눈치 코치로 알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둘이 함께 살아봤기에 무엇이 문제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그리고 현재 
사랑의 감정이 남아있는지 ,,대화를 통해 두분간의 얽힌 문제를 하나 하나 
풀어가는 건 어떠실런지요..

사랑앞에는 자존심을 세우지 말고 서로 상처주는 말은 안하는게 좋겠지요.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는 것보다 서로 고쳐야 할부분을 고치며 서로에게 
자기 자신을 맞춘다면 사랑이 그리 쉽게 식지 않으리라 봅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에 누구나 함께 살다보면 불만과 원망이 쌓이기 나름으로 
대화를 통해 하나 하나 문제를 고쳐가며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간다면 사랑의 감정이 식지 않은 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여겨지네요.

글이 많이 길어졌군요..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네요..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맘으로 적었지만 주제넘은 글이 되지나 않을까 조심스럽네요..

힘네세요..그분을 사랑한다면 아이을 위해서라도  용기를 내세요..그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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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MDA0MWM3ZDU0) 2009.01 .01 00:14 
아이를 지워도 글쓴이님한테 남자는 미안해서 온다는

그딴놈이 아닙니다.

낳아도 그사람은 아빠해줄 사람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아빠가 될수있는 사람은 다릅니다.

글쓴이님.....

죽을때까지 당신은 혼자가 될꺼에요, 다시만나든 아니든...

나 당신과 똑같은 상황에서 지우고 삽니다.

2008년 이제 정말 끝내고 살려고 합니다.

남자에게는 부성애가 없더군요.

아니 적은 사람들 글쓴이의 남친이나 내 남친이나 남자 답지 못한놈을

사랑한 죄를 가진 여자일뿐입니다.

방법은 용기가 어디로 가느냐에 딸려 있음을...

남자는 절대 죽을떄까지 나에게 미안해 하지 않으면서

자기 앞에서 사라져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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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릉이 (IP: MDAzZDIzY2Q4) 2009.01 .01 00:12 
한참을 힘겹게 썻는데 사용자가 많아서 다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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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 (IP: MDA0MWM3YTM0) 2009.01 .01 00:10 
중간까지 읽었어요 쫌 쉬다와서 마져 읽을께요

 

다 읽고 제데로 위로의 토닥토닥 한번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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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IP: MDAzOWViODQ7) 2009.01 .01 00:08 
이건 누가 뭐라고 위로가 될수 없을 심정일꺼같네요..

무조건 아기 지우세요.. 제발 .. 상처 받지말고 사세요

당신 인생 찾으셔야죠.. 제발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오늘 남친과헤어지고도 안울었는데 당신떄문에 센치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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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k팬더 (IP: MDAzZDE4NmI0) 2009.01 .01 00:03 
새해부터 왜 이렇게 긴 글을...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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