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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inxs (  伍子胥)
날 짜 (Date): 2008년 10월 08일 (수) 오후 11시 23분 20초
제 목(Title): Re: 임신 6주.. 오늘 수술받고왔네요..





속상하다(IP: MDAzYzliN2I6) 2008.10 .07 20:39 동감(0)신고(0) 나몰라라하지 
않는 남친이 있다는 사실이 부러운 내 자신이.....

마음에 나 혼자 묻고 산다....

 
 


글쓴이(IP: MDAzNzNiMzc2) 2008.10 .07 21:43 동감(0)신고(0) 아픈상처야 
누구든 있어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고 마음에 흉터로 남겠지만 
그것역시 인생의 소중한경험이였고 아픈시간이었지만 전부 나를 위한 
시간이였다고 생각해요.. 더 열심히 살아야되요 그런 남자는 님자신을 위해서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더 당당하고 더 자신있게 살아요.. 그 아픈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아가가 하늘에서 보고있어요. 결국 나버리고 선택한길이 그거밖에 안되냐며 
나보다 더 중요한일이 고작 그거였냐며 님을 원망하고 질책하고 있을지 몰라요 
훗날 창피하지 않게 더 열심히 살아요.. 떳떳하게.. 힘내요..^^
 


ㅠㅠㅠ(IP: MDAzM2YyZGE9) 2008.10 .07 03:13 동감(0)신고(0) 
읽으면서......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힘내세요^^몸조리 잘하세요!!!!화이팅!
 


글쓴이(IP: MDAzNzNiMzc2) 2008.10 .07 21:39 동감(0)신고(0) 님도 
화이팅하세요^^ 저같은 실수 하지않으시길 바래요 정말 고생많았거든요 .. 
하나도 안아프시다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진통제약을 몇개를 먹었는지 몰라요 
하마트면 병원까지 갈뻔했어요 식은땀뻘뻘;;  


..(IP: MDAzMzRlNjM6) 2008.10 .07 02:53 동감(0)신고(0) 고생했어요.. 저는 
13주에 혼자 수술받으러 갔었는데.. 간호사언니들이 애기아빤 왜 안오냐고 
그래서 그저 웃었다지요.. 

남자친구가 옆에있었으니 그래도 든든했겠어요.  마음 잘 추스리고..

몸조리 잘해요. 애기낳는거랑 똑같아요. 병원 꼬박꼬박 다니구요. 
 


글쓴이(IP: MDAzNzNiMzc2) 2008.10 .07 21:37 동감(0)신고(0) 네.. 오늘 
병원가서 소독하고 자궁에 질수축약인가 그거 넣어줬어요 하루종일 생리통처럼 
얼마나 아프던지.. 배도땡기고 몸에 열도 날꺼라더니 하루종일 고생하고 이제좀 
정신좀 차렸네요..  


...(IP: MDAzYzA0NDE2) 2008.10 .07 02:29 동감(0)신고(0) 몸조리 
잘하구요~힘내시구..담에는 피임꼭하세요`  


글쓴이(IP: MDAzNzNiMzc2) 2008.10 .07 21:38 동감(0)신고(0) 네 감사해요.. 
관계를 가지는것조차 이제 두렵고 사실 거부감이 들어요..  


양갱이ㅋ(IP: -TTM00716288) 2008.10 .07 02:24 동감(5)신고(0) 나몰라라 하는 
남자 안만나서 다행이요

몸조리잘하시오
 


글쓴이(IP: MDAzNzNiMzc2) 2008.10 .07 21:36 동감(0)신고(0) 네.. 
감사합니다^^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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