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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 (파란비)
날 짜 (Date): 1998년03월27일(금) 11시13분19초 ROK
제 목(Title): Re: 지금 문제에 대해...


 하~  별 문제 없이 넘어가신 모노로그님은 건강한 사람...걸고 넘어지는

 사람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사람...

 지금 까지 암말도 안한 사람은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란 소리?

 님은 그럼 무엇을 했는지...

 저는 모노로그님과 환상님 일이 벌어질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봤고 비록 게스트지만

 글도 하나 올렸구 무엇보다 맘속으로 무척 안타까워했는데..

 관심이 있고 안타까워서 님 캡춰한거에 대해 뭐라고 했는데 한 일도 없으면서

 말만 하지 말라고 하시니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네..이제부터 어나니에 모노로그님 욕하는 글 올라오면 열심히 대신해서

 싸워야지....그럼 저도 말 할 자격이 생기나여...

 게스트가 지나가면서 쓴 욕은 그렇게 소중히 생각하시면서 캡춰하시는 분이

 제가 쓴 글은 자격미달인 사람이 쓴 글임으로 가치가 없나요.....

 이제  님이 욕한 글 캡춰할때는 당사자에게 물어보고 하신다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이제 이런 말 안하려다가 꼭 내 얘기하느거 같아서 올립니다..

 그리고 저도 캡춰만 할 수 있다면 캡춰하는데 도스에서 이야기를 쓰고 인터넷은

 인자도 모르는 애라 그게 불가능하거든요...

 그리고 한 일도 없는데 남이 한 일에 이러쿵저러쿵 하지마라는 말은 여전히

 님이 잘했다는 소리네요....

 여기서 모노로그님을 위해 무언가 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겟네요....환상님이

 모노로그의 신비를 계속 올릴때  님도 암말 안할거로 아는데요...

 암것도 한거 없는 제가 끼어들어서 화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구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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