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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맧)
날 짜 (Date): 1998년03월27일(금) 08시46분20초 ROK
제 목(Title): 입도 뻥긋 이야기는...


물론 그 글을 적을 때 모노로그님과의 대화로 많이 풀어지기는 했지만,
화가 났었던 앙금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것은 어째거나
그 부분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 사람들이 지금 보였던 관심만큼 앞으로
행동으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어쨌다는 것을 강조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 오해 없으시길 바라고...

이 문제에 있어서 정작 당사자들이 서로 납득을 했다는데, 더 무슨
이야기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어째거나 저는 더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저로서는 다행히 제가 하던 일들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는
답을 얻을 수 있어서 하던 일이나 계속 하렵니다...

                                                     - limelite

그리고, sticky님... 다른 사람의 감정 상태에 대해서 섣부른 추정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그리고,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가
생각을 해 보면, 님이 생각하는 더 이야기할 필요가 줄어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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