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sane (나몰라라!) 날 짜 (Date): 1998년03월25일(수) 14시03분31초 ROK 제 목(Title): [cap] ....할말 없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03월25일(수) 13시18분53초 ROK 제 목(Title): 씨만두 이놈아 > 네 마누라 한데가서 FFFFFFFFFFFuck나 해 ? > 아니면 네 아들 놈 한데 하시든지... ..그런데 마누라나 아들이 있을까..? ...개 호모 아닌가..? 변태에다가..... "나는 그처럼 쓸쓸한 밤눈들이 언젠가는 지상에 내려앉을 것임을 안다. 바람이 그치고 쩡쩡 얼었던 사나운 밤이 물러가면 눈은 또 다른 세상 위에 눈물이 되어 스밀 것임을 나는 믿는다. 그때까지 어떠한 죽음도 눈에게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 ... 기 형 도 의 '입 속의 검은 잎' 의 시작 메모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