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jimmy (지지미) 날 짜 (Date): 1998년03월25일(수) 13시49분17초 ROK 제 목(Title): 평화로운 섹스보드... 아름다운 성과...평화로운 분위기의 토론... 아마도 여기선 가망없는 일이것지? 왜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내가 한말이 누구에게 욕한거나 시비를 건것도 아닌데.. 지발.....싸우거나 겅글지좀 말고 삽시다.... 글고 솔찍히 말하는데 대해서...자꾸 걸고 넘어지지마슈..... 안들어온데놓고 또 들어오긴 했지만..... 쩝........ 난 모놀로그객纛� 진짜로 맘에 드는데...자위에 대한 이야기도 � 나처럼 장난이 아니라 진지하고 솔찍해서...쩝... 솔찍히 요즘은 섹보드가 워째 돌아가는지 몰겠다.... 그래서 또 설치고 말았다...즈기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