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8년03월24일(화) 12시22분09초 ROK 제 목(Title): 또 하나. 파라씨가 이거 볼래나? 내가 옛날옛날에 카이스트보드인가에 쓴 글까지 기억하는 걸 보면 내 글은 꽤 열심히 찾아읽는 것도 같고. 반성하라는 말은 "모노로그의 신비를 찾아" 씨리즈 쓴 것을 반성하라는 말이 아니죠. 그건 환상씨가 벌써 반성하지 않았나요? 그럼 뭘 반성하라는 거냐구요? 나만 반성하기 억울해서 환상씨 괜히 끌어들여 본거죠. 사실 환상씨도 반성할 거 많은 사람이랍니다. 파라씨도 마찬가지죠? 무림일지에 팍~ 떠버렸데요...축하합니다. 그럼. 추신. perdu씨 메일성 글 올려서 미안해요.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