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sane (나몰라라!) 날 짜 (Date): 1998년03월23일(월) 20시26분36초 ROK 제 목(Title): [cap] 마구 긁었습당.....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03월23일(월) 20시22분22초 ROK 제 목(Title): Re: 환상군 독백양 클라디아양 여러분에� 삼열군의 무공이 깊어져감을 느끼게 하는 글이군요. 모노로그님의 팩스번호라든가 이메일 주소를 알아내기도 전에 환상이 산통을 깨버려서 닭쫓던 개 모양이 되었는데.. 아무튼 멀쩡한 오이들 또 숱하게 작살내셨겠군요... 스패로우님은 빨리 무림일지에 복부인님도 출현시켜 주세요. 요새 출현 못해 안달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만 휘리릭~~~~~ "나는 그처럼 쓸쓸한 밤눈들이 언젠가는 지상에 내려앉을 것임을 안다. 바람이 그치고 쩡쩡 얼었던 사나운 밤이 물러가면 눈은 또 다른 세상 위에 눈물이 되어 스밀 것임을 나는 믿는다. 그때까지 어떠한 죽음도 눈에게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 ... 기 형 도 의 '입 속의 검은 잎' 의 시작 메모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