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perdu (.) 날 짜 (Date): 1998년03월23일(월) 00시32분35초 ROK 제 목(Title): 사태가 이렇게 되니 좀 짜증이.. 원래는 MonoloG님께 편지를 보내서- 이 게시판에서 잡소리를 떠들어대는 그 맥길에서 들어오는 게스트놈이랑 Symond의 글은 그냥 웃고 넘기세요.. 라고 이야기를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MonoloG 아이디가 사라졌군요. 사람들 수준이 고작 이 정도 뿐입니까. 여긴 용기를 내어 솔직해진 사람에게 겁주는 게시판이었군요. 망할놈의 분석.. 뭐, MonoloG의 신비를 찾아? -- 별을 노래하는 마음을 찾아..., l'ange per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