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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eb110 (no one)
날 짜 (Date): 1998년03월14일(토) 12시54분02초 ROK
제 목(Title): 경찰청 사람들 7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이것말고 다른것들도 조금 더 있는데 분위기 봐서 

올릴께요.  참 이글은 절대 제가 창작한것이 아닙니다.

그점 유의 하시길....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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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사람들 7




가게문을 나서는 아이들을 보니 전부 이뻤다.


남자애들은 아직 어린애 티를 벗지 못했지만 계집애들은 짧은 치마를 


입은게 꼭 껴안고 싶을 정도로 앙징 맞았다.





나도 모르게 계집아이들의 치마 아래를 보게 된다.


길가에서 지나는 아가씨들의 각선미를 보는 것처럼 아이들의 다리도


보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들이 잘 입혀서 영화속의 공주처럼 모두 이쁘게 


하고 다닌다.





그래서 몸만 작지 여느 아가씨와 똑같은 옷들을 입고 다녀서 얼핏 보면


아가씨같다.





뒷모습이 아가씨처럼 보여서 계집 아이의 각선미가 내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며칠전에 보았던 신문의 기사가 기억이 났다.





[  제목 :  국교생 상습성폭행 50대에 징역 10년 선고-부산지법


   국교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50대 파렴치범에게 


검찰의 구형량(7년)보다 많은 징역 1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박태범 부장판사)는 15일 부산시내  모국교 5년생 
김모양


(11)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가 구속 기소된 부산시 북구 덕천2동 주공아파트 
106동 경


비원 공영옥 피고인(57,북구덕천2동)에 대한 미성년자의제 강간죄 선고공판 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자신보다  45살이나 적은 11 살짜리 
국교생에


게 음란 비디오테이프를 보여주면서 성폭행하고 출


산까지 시킴으로써 한창 성장기에 있는 피해자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행위는 
중형을 선


고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공피고인은 93 년  5월 중순부터 자신이 경비원으로 
있는 아


파트에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어머니를 찾아온 김양(당시 국교5년)을 용돈을 주며 
아파


트지하실과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임신 까지 시킨 혐으로 
구속기


소됐었다.


  김양 가족들은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임신 34주때 그전에 받은 맹장수술이 
잘못


된 것으로 생각하고 검진을 받은 결과 임신 사실을 확인,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했고 
공피


고인을 상대로 별도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놓고 있다.]





아이의 나이는 11살이지만 국민학교 5학년이었는데 임신까지 가능했다니


꽤 성숙했었던 것 같다.





하긴 요즘 아이는 생리도 빠르다니까 특히 빠른애도 있겠지....


어쩌면 처음엔 전혀 아니었는데 성기를 받아들이고 정액까지 몸속으로 들어오자


몸이 더 일찍 성숙의 과정을 일으켰겠지.....





어쩌든 그 아저씨 ..설마 임신할줄 모르고 정액을 아이 보지에다가 그냥


쌌었나 보네....조그만 아이의 보지에 정액을 쌌을때의 기분은 어떨까..?





꽉끼이는 기분이겠지....물론,...





그냥 조금만 조심했더라면 안잡혔을 수도 있겠네....


아이도 포르노 테잎을 보고 즐겼을 거야....





또한 용돈도 받고....아이는 임신을 하지 않고 부모들도 모르고 계속 


지냈더라면 어쩌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자랐을수도 있는데.....





부모의 당황함과 짧은 생각이 아이를 크나큰 죄를 지었다는 죄책감에


빠지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아저씨가 잡혀 가고 자신이 보통 아이들과 다르게 섹스까지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부끄러움으로 생활하고 있겠지.





물론 이사는 갔겠지만 그것으로 해결될리도 없고....


어차피 엎질러진 물...그냥 놔두지....





그 결과는 후에 가야 알겠지만....





아이에겐 안되었지만 그런 생각을 뺨면 그 아저씨 기분은 죽였겠다.





'아이쿠...저 계집아이들의 다리....스타킹을 신어서인지 아가씨 다리와


 똑같다니까......좍 빠졌어.....반들반들한게 만져봤으면 ....'





그때 딸아이가 유치원을 마치고 들어왔다.





"다녀 왔습니다....."


"응..왔니....?"





"예....."


"유치원에선 아무 일 없었니....?"





"예..."





'음 우리 아이도 스타킹을 신었네......다른 엉큼한 녀석들도 우리


 아이를 보고 흑심을 품을지 몰라....'





사실 아이의 몸집은 작았다.하지만 아주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내가 봐도 다리가 잘빠졌다.





어른같으면 미니스커트를 입은 좍빠진 아가씨 같다.


나는 아이의 다리를 보며 말했다.





"너 스타킹 꽉 끼지 않니....?"


"아뇨..."





"너 어디 보자...."





하며 아이의 스타킹 신은 다리를 쓰다듬었다.





"왜요...? 아빠.....?"


"잠깐 있어봐...."





하며 아이의 다리를 쓰다듬다가 점차 허벅지로 올라갔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서서 아빠를 바라보았다.





'여편네의 다리,알몸은 이제 싫증이 났거든....얘가 아가씨라면 얼마나


 좋을까.....?'





마치 아가씨의 허벅지를 더듬는 듯 상상하며 치마끝을 잡고 약간 올리며 


보일듯 말듯하는 팬티를 보았다.





숨이 턱턱 막혔다.성기가 발기되는것도 느껴졌다.바지속에서 꽉 끼었다.


아이는 마치 아가씨처럼 자신의 치마를 눌렀다.


 


"아빠....! 왜 그래요...? "


"왜....?"





"꼭 유치원 애들처럼 그러니까..."


"왜 친구들이 어쩌는데.....?"





"남자애들이 치마를 잡고 올리고 도망가곤 한다니까..."


"애들이 너의 팬티를 보니..?"





"응...오늘도 그랬어...분홍색이네...하며 떠들며 도망간다니까...."


"그래....? 나도 볼까....?"





하며 장난스럽게 치마를 걷어올려 아이의 팬티를 보았다.


그러자 아이는 외치듯 말했다.





"어맛...아빠는.....?"





하며 치마를 다시 누르는 모습이 마치 아가씨같았다.


그런 모습을 보자 아이가 내딸이 아니라 아가씨처럼 느껴졌고 


아이를 따먹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그래 그 사람은 남의 딸이니까 잡혀 들어갔지....얘는 내딸인데 


 내맘대로 해도 괜찮을거야....'





나는 가게문을 닫았다.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문도 잠궜다.





아이는 이상한듯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왜 잠궈....?"


"너 아빠 좋아 싫어....?"





"좋아..."


"그럼 우리 놀자...어른들이 하는건데 재밌어....좋아하면 하는거니까..


 꼭 해야 되는거야..."





"뭐하는건데.....?"


"응 기다려봐 내가 하자는 대로 하면 되....."





나는 아이를 돌렸다.뒤에서 아이옷의 자크를 내렸다.그러자


원피스 형태인 아이 옷이 힘을 잃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옷갈아 입으라구....?"


"아니....기다려..."





나는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신문에서 봤던 기사가 머리속을 떠돌았고


그 사실이 나를 나도 한번 해보자는 충동으로 휩싸이게 하였다.





아이의 옷을 벗기는 손이 나를 쾌감에 떨게 했다.





'창녀는 아무리 먹어도 창녀지....그렇다고 다른 여자를 먹을수 있는 


 용기도 없고....우리 아이는 ...내마음대로....할 수 있지....'





아이를 바닥에 앉히고는 스타킹을 벗기며 아이의 허벅지를 빨았다.


아이는 간드러지듯 웃으며 말했다.





"흐흐흑....간지러워...아빠...."


"가만 있어봐....."





'흐흐 누구도 내딸을 먹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지....? 아이에게 용돈을 


 주며 말하지 말라면 말하지도 않을거고...흐흐'





나는 아이의 팬티도 벗기고 있었다.





"팬티도 벗어야 해....?"


"그럼 당연하지....내딸인데 어때....? 그렇지....?"





나는 아이의 하체가 완전히 벗겨지자 아이에 대한 배려가 생각되지 않을만큼


흥분이 되었다.





나도 바지를 벗었다.그러자 불룩한 팬티속에 가득찬 성기가 아플지경이었다.


아이는 나의 팬티를 바라본다.불룩한 것이 뭔지 알고나 있을까..





나는 내팬티를 한번 툭 건드리며 말했다.





"이게 뭔지 아니....?"


"으으응.."





하며 고개를 가로 젖는다.하지만 아는 눈치다..





"한번 만져봐....."





아이는 호기심에 가득차 손을 천천히 가져온다.그러다가 단단한 무엇인가를


느끼고 놀라 손을 뗀다.





"후후...이건 아이들것과 달라...아이들것은 아직 못쓰고 어른이 되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몸속에 집어넣을수가 있어...알겠어..?"


".........."





"그래서 지금 너의 몸속에 이것을 넣어도 되는거야...내가 널 좋아하니까.."


"....."





"알겠어....?"


"응....."





나는 팬티를 벗어버렸다.그러자 성기가 탱탱한 탄력을 유지하며 흔들거렸다.


아이의 눈은 더욱 놀란 토끼처럼 그것을 바라본다.





아이들것은 어쩌면 우연히 봤을지도 모른다.살색으로 된 조그만 것을..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매우 크고 껍데기가 바나나처럼 뒤집힌 시커먼 
살덩어리를.....





나는 이미 딸아이앞에서 성기를 꺼내고 나서부터 성기에서 울림이 느껴졌다.


흥분할때 느껴지는 위윙 거리는 느낌....





'난 내 딸아이 앞에서 성기를 꺼냈어....누구도 상상못하겠지....흐흐..'





"자 만져봐....."





아이는 나의 성기를 잡았다.조그만 손이 내성기를 움켜쥐자 난 숨을


들이켰다.





"이제 움직여봐.....이렇게.....그래...그렇게..."





아이가 잡은 손위에 내손을 얹어 앞뒤로 움직이게 하니 그대로 따라했다.


그러나 그 느낌이 자위만큼 좋지는 않았다.그냥 손을 얹어놓은 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었다.





"이제 이걸 입에 넣어야 돼.....자 이리와봐...."


"싫어.....징그러워....."





"뭐....징그럽다구..?..이건 꼭 해야 되는거야...유치원에서 안가르쳐줬어...?


 그런 유치원이 다있담....어서 해봐..."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지만 아이는 모르니까....알고 있다면 도망가겠지...?


그래도 아이는 망설인다.





"이거 안하면 넌 우리집에서 나가야 돼...그래야 식구가 완전히 되는거야..


 엄마도 나하고 이렇게 밤마다 하고 있어....너 우리하고 같이 살기 싫으니...?"


"아니...."





"그럼 빨리 해..자..."





아이는 그제서야 천천히 입으로 가져가서는 입을 벌렸다.나는 아이의


머리를 잡고 성기를 입속에다 밀어넣었다.





아이는 놀라 숨을 켁켁 거렸지만 나는 아이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러자 부드러운 입속의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가끔 이빨이 부딪혀 아프긴 했지만 딸아이의 입속에 넣었다는 충족감이


보상해주었다.





아이의 조그만 입이 내성기을 꽉 물고 볼이 불룩해졌다 홀쭉해졌다하는 모습이


너무도 좋았다.





'이제 누구도 부럽지 않아..흐흐......'





그때 가게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나는 크게 외쳤다.





"누구세요...?"


"예 .아저씨...볼펜하나 사려구요...."





"예 골라보세요....."





나는 여전히 아이의 입속에 성기를 넣은채 문틈으로 보며 말했다.


아줌마였다.아줌마는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 바깥에서 들어오는


빛에 다리가 휜히 삐쳤고 팬티도 훤히 비쳐 보였다.





나는 너무도 꼴렸다.아이의 입속에 넣은 성기를 더 빨리 움직였다.





"쭉..쭉.....쭈욱....."





입에서 흘러나오는 침과 애액이 쭉쭉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그러나 성기는 더 자극이 되지는 않았다.





아이가 헐렁하게 물고 있어서 꽉 끼는 맛이 없었기때문이다.


아줌마는 볼펜을 골라 물었다.





"얼마예요...."


"예 200원요.......거기 놔두세요...."





아줌마의 비치는 다리가 문을 열고 나가버리자 나는 못견딜 지경이 


되었다.나는 아이의 입에서 성기를 뽑아 온통 젖어 번들번들한 채로


아이의 얼굴에 비볐다.





"으윽....아빠...."





나는 그런 아이가 더욱 요염했다.여태까지 그런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왠지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자극적이었다.





'에라 모르겠다...먹고 보는거야....'





나는 아이를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아내와 며칠전에 했던 체위였다.


일부러 그런 체위를 하고 싶었다.왠지 모르지만....





아이는 다리를 양옆으로 벌린채 엉덩이를 보이고 있었다.


조그만 엉덩이가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이 조그만 엉덩이속에 성기가 들어간단 말이지....?'





아이의 보지를 보기위해 엉덩이를 좌우로 벌렸다.그러자 


아이의 보지가 조그만게 있었다.





하지만 너무 작았다.


'


'여기에 정말 들어갈까.....? 아이가 아플텐데.....몰라 나도...넣어보는거야


 참 그러기 전에 일단........'





일단 나는 내 좇에 묻은 물들을 손에다 묻히고는 아이 보지에다 발랐다.


아이는 내가 보지를 문지르자 여태까지 가만 있더니 말문을 열었다.





"아빠......음....이상해...."


'요것보라....신음소리를....흐흐...'





나는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의 보지를 잡고 빨았다.





"으음....아..빠...그만..해..."


"그냥 입으로 대고 있는데 뭘 그래....?"





"아빠...흐응..."





'이제 집어넣는거야....흐흐...'





딸이라기보다 지금은 여느 여자였다.나의 입에 보지를 빨리며 흥흥거리는 


모습이 더욱 자극적이다.





털이 안난 보지가 아내와 달라 더욱 맛있어 보였다.





'영계는 몸에도 좋다지....내 딸이니까 누가 뭐라지도 않을테고...'





나는 딸아이의 양다리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양무릎을 벌려


딸아이의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그리고 몸을 앞으로 숙여 손을 딸아이의


겨드랑이밑에  각각 놓고 몸을 지탱했다.





커다랗게 발기된 성기를 엉덩이 사이에 끼우고 밀었다.


그러나 보지구멍이 어디로 갔는지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아차 아내와 착각했어....얘는 처음에다가 보지구멍도 작지...'





나는 아이의 다리사이로 다시 몸을 옮기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책상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  저기에서.....'





나는 아이를 번쩍 들어 책상에다 앉히고는 다리를 들어올렸다.





"아빠...힘들어....."


"기다려....조금만 더...."





다리와 가슴을 맞댄 아이는 좀 힘든듯 울려고 한다.


나는 시간끌면 안되겠다싶어 얼른 서둘렀다.





아이의 다리사이에 조그만 갈라진 살이 보였다.그곳은 이미 나의


애액과 침으로 젖어있다.어쩌면 아이의 애액도 나왔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보며 다시 흥분이 되었다.





'흐흐 아빠에 의해 보지물을 흘리는 딸이라....'





나는 다시 아이의 사타구니로 입을 가져가 빨았다.





"으응....아..빠....흐흥....."





그러다가 다시 일어서서는 성기를 아이보지에다 갖다대었다.


분명 그곳은 나의 침뿐아니라 아이의 애액이 흘러나와 있었다.





아주 끈적끈적했다.


아이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서는 힘껏 밀어넣었다.





"으윽...아...빠....아파....아음......"


"좀 더 기다려....조금 있으면 끝나....그래야 함꼐 살수 있다구...


 알았어....?"





"응..알았어..아빠...."





아이의 보지속으로 나의 성기의 끄터머리만이 겨우 들어가 있었다.


그것으로는 넣었다고 할수는 없었따.





"자...더 넣어야 돼...들어간다....."


"아...아......아빠.....윽....너무...아...아파....."





성기가 제법 반이나 들어갔다.


아내의 보지는 당연히 다들어갔지만 아이의 보지는 작았다.





그래서 그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았다.





"이제 됐어....여기서 조금만 움직일께....참아야 돼....."


"응...."





나는 아이의 보지 크기로 볼때 그정도가 끝이라고 여기고 천천히 움직였다.





"아....아..빠...흑.....아.....아...."


"어떠 기분이....?"





"이상해.....아....아..윽....."


"이제 어른이 되는거야....엄마 한텐 말하지마...알았지....?"





"왜....?"


"원래...엄마한테는 비밀로 하는거야....친구한테나 누구에게든지...


 그래서 아빠와 딸인거야....알았어....?"





"응...아빠...아....아흑....."





책상위에서 보지를 벌리고 다리를 올린채 눈을 감고 신음하는 모습이 


아이같지는 않았다.





팔과 몸과 다리가 어른보다 좀 얇기는 했지만 여자였다.


나는 아이의 오르가즘이 오는것이 보고싶었다.





나는 섹스를 조절할줄 안다.나는 책상아래에서 아이의 다리와 몸을 함께 


껴안고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이의 입에선 이제 신음소리가 커졌다.





"아흠....아...아빠.....흐흑.......아파...좀......"


"걱정마..이제 넌 여자가 되는거야...아빠가 ......여자로 만들어주는거야..."





딸을 먹는다는 상황이 나를 더욱 자극시킨다.





"딸을 먹는다구....딸의 보지를 쑤신다구.....헉...헉..헉..."


"아...아빠....흐흠......흥흥.....아욱.....흥..아빠....."





"좋지...? 좋지....아빠 성기가 좋지...? 응..응...응...응..응...?"





쑤시면서 질문을 한다는게 좀 우습지만 나는 묻고 있었다.


물으면서 딸아이의 보지를 쑤셨다.





"으..어...으....응...응..응...."





아이는 눈을 감은채 제정신이 아닌듯  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쾌감....





아마 누구와 의사놀이를 하며 느꼈을 기분.............


이제 아빠와 함께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내게 절정이 왔다.





'어쩌지....? 쌀까....? 6살이니까 싸도 상관 없겠지....신문에 난 애는


 11살이니까 임신했지만 얘는.....괜찮겠지....좋아...'





나는 생각을 굳히자 고개를 숙이고 나의 성기가 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려고 아래를 보았다.





나의 성기는 아이의 보지속으로 이미 다 들어가 있었다.


역시 아이의 보지는 내가 쑤시자 점차 늘어나 나의 성기까지 다 받아들인


것이다.





어리더라도 쑤시면 어른보지만큼이나 커진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들을 강간할수도 있었구나....'





나는 아이의 입술을 빨았다.





"음음....아빠....징그러....워.."


"징그럽긴....내가 빨아줄꼐....."





하면서 입술을 더욱 세게 빨았다.


아이는 점차 키스의 느낌도 받아들이게 되었다.





아이의 입속에 혀를 넣어 아이의 혀를 잡고 빨았다.





"으음....웁....."





아이의 보지가 꽉 조였다.혀를 빨아서인지 하체에 힘이 들어온 것이다.


아이의 보지는 완벽하게 어른보지처럼 움직였다.





자신도 모르겠지만....


아빠의 성기를 보지로 물고 아빠를 절정으로 가게 만들었다.





나는 못견딜 만큼이나 절정에 다다랐다.





"우욱.....싸....싼다...."


"아흑....흑....아빠...."





아이는 여전히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아빠의 행동에 쾌감을 증폭시키다


아빠가 한순간 행동을 멈추고 온힘을 하체에 주고 자신을 누르자


힘에 겨워 말했다.





"아빠....아파..누르지마....아파...."





아이는 내가 행동을 멈추자 쾌감도 멈추어 버린듯 했다.


나는 잠시 정신을 못차리고 아득히 들려오는 아이의 말소리를


들었다.





아이의 보지는 쾌감이 멈추자마자 줄어들어 나의 성기를 꽉 물고 있었다.


이제서야 아이의 얼굴을 정확히 볼수 있었는데 아이의 눈가엔 


눈물까지 흘러 있었다.





아까 보지를 뚫리는 고통떠문에 그랬으리라..나는 문득 생각이 나서


아이의 보지속에서 성기를 뺨다.





"아악....아파.."





나는 그런 아이의 보지를 이리저리 살폈다.


그런데 피는 없었다.





'이런 처녀의 표시가 없어...피식....아직 애라서 그런가...?'





아니면 처녀막이 벌써 스스로 찢어졌던가....


나는 아이에게 말했다.





"이제 넌 어른이 된거야..그리고 아빠와 딸이 된거야..완전히....


 이 얘기는 절대 남에게 하면 안돼....알았어...?"


"응...."





"자 씻으러 가자...."





하며 아이를 안고 욕실로 갔다.조금 겁은 났다.아이하고의 약속이랬자


엄마가 야단치면 말해버릴텐데...





사정후 약간의 죄책감이 몰려와 그런지도 몰랐다.


하지만 다시 아이의 보지를 씻어주며 성기가 커지자 생각이 달라졌다.





'그래 이미 먹어버렸잖아...그리고 완전한 영계를 먹을수도 있잖아...


 생각나면 또 먹어야지....'





그때 밖에서 아이엄마의 목소리가 들어왔다.





"여보....어딨어요.....?"


"응 여기야...목욕하고 있어...."





아내가 문을 열었다.





"아이구...어쩐 일이예요...아이를 다 씻기고....처음 보겠네..."


"시원하니까...."





그러다가 남편이 성기를 내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서 말했다.





"이 양반이 그런데 아이 앞에서 성기를 다 내놓고..."


"뭘 어때 딸인데.....그렇지....?"





"응...."





아이는 고개를 끄떡이면서 대답한다.





"더 크면 그렇게 하지도 못하니까....걱정마..."





하며 아무렇지 않게 딸아이의 몸에다 물을 뿌려주었다.


나를 바라보며 앉아 있는 딸아이의 보지는 이미 줄어들어 나의 성기가


들어간 흔적은 남아 있지 않았다.





'후후...괜찮은데...기분이....'





그후로도 아내가 집을 비우면 아이의 보지를 쑤셨다.


아이도 점점 나와의 섹스를 당연한 것으로 알았다.





내가 아이의 중요한 부분을 쓰다듬으면 아이도 나의 성기를 잡고 주물렀다.


그리고는 바지자크를 열어 꺼냈다.





아이는 점차 쾌감의 반응이 어른스러워져 갔다.





"아...하....아빠....어서......"





어떤때는 아이를 가게에서 무릎에 앉히고는 팬티를 벗기고 치마로 나와


아이의 하체를 가리고 쑤시기도 했다.





가끔 손님이 오기도 했지만 누가 딸아이의 보지에 아빠의 성기로


쑤시고 있다고 생각하겠는가....?





"아이가 이쁘네요....."





하면서 돈을 지불하러 가까이와서 아이의 볼을 한번 건드리지만 


그럴때면 나의 성기는 불끈 커져 버린다.





"그럼요...이쁘죠...?"





하며 아이의 몸을 한번 들었다 놓으면 아이는 간드러지는듯이


숨을 토해낸다.





"음....."





아줌마는 놀라 아이를 바라보지만 금새 아이는 미소를 짓는다.





아이도 숨박꼭질처럼 남에게 숨기는 것이 즐거운지 손님이 가고나면


나와 함께 웃어대곤 했다.





아이답지 않게 행동하기도 했다.그게 조금은 두려웠다.보통 아이들처럼 


행동해야 하는데 아이가 남들앞에서도 너무 어른스럽게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는 나와의 비밀을 굳게 지켰다.나는 아이와의 섹스를 즐기며


즐거운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겨울 아이를 벗겨놓고 보지를 쑤시는데 소리도 없이 아내가


문을 열어버렸다.





"여보......엇...무...무슨...."





아내는 방안의 광경을 보고 너무나 놀라 말을 잊고 바라보았다.


한참을 아이보지속에 성기를 넣고 쑤시는데 들어왔으니 나도 너무나 


놀랐다.





내가 그러자 아이도 놀라 그만 울어버렸다.


나는 재빨리 성기를 꺼내 추스렸다.





"와...왔어..."





정신을 차린 아내가 앙칼지게 말했다. 





"당신 미쳤어요....어떻게 아이를...그것도 자신의 딸아이를...."





하며 아이를 끌어안고 울기 시작했다.





"그래..그래서 말도 잘 안하고....흐흑...엉..엉...엉...."





아이도 엄마와 함꼐 울기 시작했다.


나는 방을 나와 거리로 나갔다.





'좀 조심하는건데....이런 실수를...이젠 끝이야..아....나도 아이를 


 먹고 싶어 그런건데.....'





제목 : 미성년자인 친딸 성폭행한 30대 구속


     서울 지방경찰청은 4일 미성년자인 자신의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온 
이남식


씨(35.상업.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4)를  미성년자 의제 강간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


르면 이씨는 지난 92년 11월 자신의 집에서 당시 6살난딸을  성폭행하는 등 93년 
12월초


까지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과 성폭행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발행일 : 9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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