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8년03월14일(토) 03시49분18초 ROK 제 목(Title): Re: 이런저런 공상끝에...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03월14일(토) 03시33분46초 ROK 제 목(Title): Re: 이런저런 공상끝에... 아주 솔직한 얘기인것 같다. 하긴 나도 첫키스때 왜그리 아래가 빳빳해지는지 여자친구와 몸을 밀착시켜 키스를 하는데, 그애가 눈치챌까봐 엉거주춤했던 기억이 난다. 난 남자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그렇다니 놀랍기도 하다. 어쨌든 오랫만에 보는 어울리는 글이다(이보드에)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