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due ] in KIDS 글 쓴 이(By): lennon (Jeanielov) 날 짜 (Date): 2001년 12월 17일 월요일 오후 08시 05분 25초 제 목(Title):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후아.. 누가 오래 잠수하나 내기같군요.. 거의 몇달동안 글하나 보기 힘드니.. 제가 졌습니다.. 두손 두발 다 들었슴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연말 연시때마다 서울이 더 그립습니다. 대부분 한국을 들어가시지 않나 싶은데 즐겁고 뜻깊은 연말 연시 되시길 빕니다. (광고 아닙니다 -_-;) 참. 축하할 일 생긴거 아시나요? 저희보드의 어떤분이(프라이버시 보호상 누구라고 본인이 밝히기 전까지는 밝힐 수 없습니다.) 요번에 한국에 들어 가셔서 결혼하시게 됐습니다. 짝짝짝..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영원히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연히 이루었을때를 상상하는 마음 삶은 timeout이 없는 농구경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