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due ] in KIDS 글 쓴 이(By): ahhji (박정순) 날 짜 (Date): 1999년 10월 12일 화요일 오전 09시 12분 56초 제 목(Title): Re: 정순형 너른길에게 와 ! 이게 얼마만이지... 너무 너무 반가워서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고마워... 이렇게 연락줘서... 잘 지내고 있지 ? 연구실 사람들도 다 잘 지내구 ? 나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요즘은 한국 생각이 많이 나서 좀 고 생하고 있는데 얼마 지나면 나아 지겠지 뭐... 같이 지내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나중에 한국 가게되면 꼬~옥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 다. 그럼 건강하구... 안녕~ 근데 공공 보드에더 너무 사적인 얘기를 올렸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