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due ] in KIDS 글 쓴 이(By): Charley (5월이 오면) 날 짜 (Date): 1999년 2월 13일 토요일 오후 07시 59분 02초 제 목(Title): Re: 감기 오랜만에 글을 썼네요. 이 동네는 설이라고 하나씩 둘씩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고생하는 사람 맘 안겪어봐서 잘은 모르지만 왠지 모를 허전함은 비슷하리라 믿어요. 하지만 언제나 멀리서 생각해 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마시고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럼..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참.. 영재한테 메일 왔는데.. 전공정했다던데.. 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