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2년 6월 21일 금요일 오후 09시 06분 37초 제 목(Title): Re: terzeron님께 답변 헉... 감동입니다. T_T 이렇게 친절하게 답글을 남겨주시다뇨. Gamja님은 사진에 대해서 애정이 깊으시군요. 게시판에 쓰신 글 열심히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