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5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07시 17분 03초 제 목(Title): Re: terzeron님... 그만 하자고 하시더니 다시 시작하자구요? 전 빠질테니 혼자 하십시오. * 그리고 혹시나 오해가 있을 지 몰라서 밝히지만, tang님과 저는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뵌 적도 없고 오늘 처음 아이디를 본 분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나니에 limelite님에 대한 글을 쓴 것도 제가 아닙니다.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