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4년 5월 19일 수요일 오후 07시 29분 50초 제 목(Title): Re: 애물단지 니콘CP950 남대문에 A/S 맡기셔서 일본으로 보냈다가 받으시는 게 parsec님의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싶습니다.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