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LinLing (링링) 날 짜 (Date): 2003년 5월 7일 수요일 오후 04시 50분 32초 제 목(Title): Re: Zeiss & Leica 주 피사체가 심심한 배경 한가운데에 떡하니 자리잡은 일장기와 같은 심심한 구도의 사진을 저렇게 부르더군요. 일본 사람들도 그렇게 부르고 (히노마루 사진) 우리나라 인터넷 동호회의 갤러리 같은데에 진부한 구도의 사진이 올라오면 가끔 농담삼아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실질적으로 일반 가정에서 똑딱이로 찍은 거의 대부분의 사진들이 일장기 사진에 해당하겠지요. 대개는 사람이 한복판에 딱 있고 뒤에는 절이나 산이나 간판 같은 여행의 증거물이 일부 나오게 찍는. ^^; 비슷한 말로 "달력 사진"이란 용어가 있던데 이건 뭔 소린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잘 찍었지만 진부한 사진을 보고 하는 소리들 같긴 한데...... ......웃기냐? 응? 웃기냐? 응? 퍽퍽퍽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