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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3년 5월  7일 수요일 오후 04시 48분 31초
제 목(Title): Re: Zeiss & Leica


야시카를 가난한 사람들의 콘탁스(짜이스)라고 하던데
그 야시카를 가지고 계시군요. 가능하시다면 출사 때, 
구경 좀 시켜주세요.

어차피 프로가 아닌 이상에야 보급형 카메라로만 만족하자고
마음을 먹은 것도 헛되이, 요즘에는 매일 뽐뿌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의 주 종목은 '증명사진'입니다. 거기 갔다왔다는 걸
'증명'할 뿐인 (더 이상의 예술성은 없는) 사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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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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