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쥘렛) 날 짜 (Date): 1999년 6월 1일 화요일 오전 01시 35분 35초 제 목(Title): Re: 안녕? 짱아 안냥? 이 보드에서 만나니 방갑다. 그리구 윈디랑 나의 보드라닝~ 그렇게 말하면 우리 pet식구들 섭섭하자낭. 짱아, 강아지 이야기 기대해~ 히히 ... 잼있을 것 같아. 주인닮아서 아마도 황당할껄? ^^ 윈디 안낭? 주말 잘 보냈어? 우리 *패닉*한테 오늘 아침 상치 가져다 주는것을 깜박 잊었단다. --; 꽂아 놓은 꽃도 시들어가고, 또다른 유리병 세상을 만들어주어야 할텐데. 요즘 *패닉*은 예전처럼 상치를 먹지않아서 ... 상치 하나를 주고나면, 며칠뒤에 시들시들해져버려. 그래도 이젠 제법 색도 진해지고, 몸집도 커졌단다. 내 말 안듣는건 어젼하구 --; 그나저나 윈디말대로 식단을 바꾸어바이겠다. 전공은 역시 못속이는걸? ^^ 영앙식단좀 마련해죠잉~ * 짱아의 입성을 축하하며 ... 쥘렛~ 아!!!! 그리고 늦게나마, 키다리아찌, justina, 그리움, 먼소류, 바브, cpark 외 모둔 분들 방갑습니다. 이 보드를 다녀갈적마다 행운이 묻어가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