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Evita (윈디~~★) 날 짜 (Date): 1999년 5월 31일 월요일 오후 07시 21분 27초 제 목(Title): Re: 안녕? 오~~~ 짱아 엉아....오랜만이네요.. 집에 강아지 키웠단 말야.. 응아만 치웠으면 다행이련만 주인 땜이 이쁜 강아지 고생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뇌리를 마구 치면서... 마음이 아파온다..히히 농이구요...(장농아니구..알져?) 근데 어떤 친구가 추천까지. 했을까나....??? 추천 받아 마땅한 보드이긴 하나...만방에 알리 못한 상황인데... 그 친구가 아무래도 쥘렛언니가 아닐는지... 윈디의 육감이란...으흠... 쥘렛언니 울 패닉형제는 잘 지내고 있는겨? 아침마다 싱싱한 상치 주는거 잊지말고... 토마토도 가끔 주길... 근데 식단이 넘 단조롭다... 근사한 식단을 구성해보도록 힘써봐야 겠다....아자!!!! 파란 하늘속에는 네가 살아 숨쉬고 있어 나를 보는 것 같아 지금 올 것 같아 밤마다 반짝이는 저 별빛을 보고 있으면 너의 눈이 생각나 반짝이던 네눈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