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09년 03월 16일 (월) 오전 09시 11분 49초 제 목(Title): Re: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움직임이 다른 것 같아요. 고양이랑 개랑은. 사뿐사뿐 소리없이 걷는 고양이와는 달리 버석거리죠 개들은. 개들을 주인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이전에, "저 여기에 있어요~" 를 알려오더군요. 만약 우리집 뭉뭉이 목에 방을을 달면 그 버석거리고 분주함과 함께 울리는 방울소리에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듯해요. ^^; @ 로자옹, 좋겠어요; There is a pleasure in the pathless woods, There is a rapture on the lonely shore, There is society, where non instrudes, By the deep sea, and music in its roar, I love not man the less, but Nature more ... - Lord By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