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Arthur (->_<-) 날 짜 (Date): 2004년 4월 30일 금요일 오전 01시 49분 16초 제 목(Title): Re: 울집 시베리안 허스키 성격탓인거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강아지를 키웠는데 수줍고 무신경하고 시무룩하고 염세적인 성격이라 다루기 좀 힘들었죠. 도망가는 것은 강아지가 어릴때 정신적(?) 충격을 받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내생각을 맞춰보아요. 추측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