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jaelong (BOY) 날 짜 (Date): 2002년 7월 28일 일요일 오후 04시 21분 13초 제 목(Title): Re: 강아지 출산.... 한두달 전에 우리집의 쌕쌕이가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집에 내려가면 그놈 보는 것이 낙 중의하나였는데.. 저는 犬犬이라고 불렀죠.. 어떻게 불러도 알아듣더군요.. 감기에 걸려서 죽었다던데.. 견견이가 두번 새끼를 낳아서 한번에 세마리씩 낳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낳을때마다 새끼 한마리 남겨 놓으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다 팔아버리더니.. 이렇게 됐습니다. 현재 집이 썰렁하다고.. 휴간데.. 집에도 못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