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t ] in KIDS 글 쓴 이(By): Evita (윈디~~★) 날 짜 (Date): 1999년 7월 27일 화요일 오전 12시 45분 27초 제 목(Title): Re: T.T *패닉이... 쥘렛언니... 많이 슬펐겠네..정도 많이 들었을껀데... 예전엔 울 복실이 하늘로 갔을때..정말이지 넘 맘 아파서 이 세상에 없다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차마 못 하겠더라구요... 지금 기르는 열대어 이쁘게 잘 기르세요... 다음에...구경갈께~~~ 파란 하늘속에는 네가 살아 숨쉬고 있어 나를 보는 것 같아 지금 올 것 같아 밤마다 반짝이는 저 별빛을 보고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