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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AnnounCement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
날 짜 (Date): 1998년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10시 09분 18초
제 목(Title): 아이디 발급 문제...



이곳이나 게스트 보드에 많은 분들이 아이디 발급 신청을 하십니다.

음.. 그런데 지난 몇달간 신청하신 분가운데 실제 아이디가 발급되었는

지 제가 조회해 본 결과는.... (Admin에서 whohe/sheis 해보면 쉽게 알수있습니다.)

아무도.. 없더군요.. 특히 9월 이후엔 발급되지 않았습니다. 

글세요.. 현재 키즈사용자수가 키즈 시스템이 감당할수있는 수준에 

육박한다는 것이 이미 기지의 사실이고 그로 인해서 새로운 아이디를 

발급하기는 대단히 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 어느정도 문제가 해결된다면(그것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습니다.)아마도 새로운 아이디의 발급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러하다면 다음의과정을 밟으셔야 합니다. 

1.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디를 정한다(한글,영문 모두 가능하며 영어는 8자이내겠죠?)

2.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디를 기존에 사용중인지 아닌지를 확인한다.

(Admin->Whohe/sheis 에서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를 넣어보면 없다면 없다고 

하겠죠?) 

아마 아예 입력이 안될겁니다. 

3. 시삽님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아이디를 신청한다.

4. 들어가야 하는 내용은 

성명, 소속(학교 혹은 회사), 주민등록번호,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디.비밀번호

자신의 email address 등이며 간략한 자기 소개두 있을수있겠죠.

여기서 email address는 hatmail, hanmail, netian, yahoo, geocities등과 

같은 무료 이메일어드레스의 경우엔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곳들의 이메일 

어드레스는 해당사항의 소속을 모호하게 하는문제점이잇습니다. 

(저는 위의 것가운데 hotmail 빼구는 다 있거덩요... 여러개의 어드래스를 이용해서 

여러개의 아이디를 갖는다면 당혹스럽ㅈ겠져?)

가능하다면 학교나 화사의 이메일어드레스면 가장 좋을것입니다. 

5. 이러한 절차를 지나게 되면 시삽님으로 부터 메일이 갈것입니다.

6. 키즈에 유저로 오신다면 그뒤로는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한 

쫓겨나는 일은 없습니다.

(아주 극단 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져..)

7. 어나니머스(익명보드)의경우 내용이 문제될경우 그 보드에 대한 

글쓰기 기능이 제한 될수있습니다. 어나니머스에서의 극심한 혼란이 

있었고 그 결과로 나온 것입니다. 누구도 자신의명예가 보이지 않는 저자에 의해 

의도적으로 훼손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ㄱ리고 그러한 행동을 하고도 

아무런 제재가 없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악덕입니다. 무책임이구요.

익명의자유 역시 책임의 뒷면이있습니다. 책임없는 권리만을 원하는 

사람은 궁극적으로 반사회적이며 사회는 그의 행동을 제한합니다. 

8. 번개 모임이나 신년회, 그런 모임이있고 자기가 관심있다면 각 보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따라서 나가 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게스트라해도 제한 되지 않는 

열린 모임이며 여러분을 환영할것입니다. 

일반적인 보드 모임은 각 보드에 공지되며, 그것들과 상관없는 번개의 경우 

스퀘어-> 메모 에 가면 있습니다. 대부분의경우 누구는 와라 오지 마라라고 하지 
않습니다...

9. chatting room은 스퀘어 Cafe 를 선택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어디있는질ㄹ 보려면 User에서 Chat#1, Chat#2등과 같은 것을 보면 

될것입니다. pager off인 분들과도 이야기가 가능합니다. 

단 그분이 말하기 싫거나, 잠수상태라면 (로긴만 되어 있고 다른일을 하는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접속유지 부호를 띄우면서 딴일을 합니다.)

아무튼 여러분의 행운을 빌며 하루 빨리 아이디 발급이 재개 되기를 빌어 봅니다.

terraic

 
당신들은 모르리라 내 기억의 정원에 얼마나 많은 유리구슬이 잠들어야 했는지..
아무도 들여다 보지 않는 내 기억의 뜨락에 작은 유리 구슬하나 하나 묻고 돌아서 
지내야 했던 수많은 불면과 아픔의날들..이제 그자리에 꽃은 피지 않고 떠나지 
않은 겨울의 그림자 만이 나를 알아볼뿐이다.... 가야겠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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