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AnnounCement ] in KIDS 글 쓴 이(By): kul (개구리) 날 짜 (Date): 2000년 8월 9일 수요일 오전 09시 54분 02초 제 목(Title): Re: 살인 미수..... 씨발... 존나게 썩었군... 썩었어... 그런년들은 다 똥통에다 쳐넣던지... 정말 분통이 터지는군... 씨발.... 도데체 얼마나 힘이 없길래 그런일을 당하고 사는거야 정말... 씹... 내자식한테 그랬으면 쫓아다니면서 하나씩 죽여버리겠다... 한 반쯤 죽어나가면 그 아둔한것들은 그제서야 벌벌 떨겠지... 씨발! 억울하면 그정도는 하란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