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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AnnounCement ] in KIDS
글 쓴 이(By): kul (개구리)
날 짜 (Date): 2000년 8월  9일 수요일 오전 09시 45분 58초
제 목(Title): Re: 억울한 동생의 죽음 그러나 하소연 할 �


이거 도데체 이글을 읽고 아무런 리플라이도 안달은 이유가 뭡니까들! 그깟 아이디 
신청 엉뚱한곳에 하는게 더 큰일입니까? 그렇지는 않겠지요. 다들 이글을 읽고 
분개하셨을껍니다. 다만, 여기서 떠드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에다가 
설마 나한텐 그런일이... 라는 생각때문에 아무 말이 없으셨을껍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사실을 그냥 간과하지많은 않는다는걸 서로에게만이라도 보이기 
위해서라도, 뭔가 답변을 올리셨으면들 합니다. 정말, 천인공로할 지랄같은 
경우이군요. 정말 그런 의사들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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