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metalpku (AIM54) 날 짜 (Date): 1998년 7월 3일 금요일 오전 03시 49분 17초 제 목(Title): HARM , ALARM 월남전에서 월맹아이들이 소련에서 대준 지대공 미사일 가지고 미 해공군애들 무지막지하게 괴롭히다가 미국에서 대응책으로 처음 나왔던게 슈라익이었던가... 암튼 지대공 미사일도 엄청 발달해 오고 그에 따라 샘제압을 위한 공대지 미사일도 많이들 발전하는것 같읍니다.. F-16/HTS 에서의 HARM 운용성공사례(?)등에 관해서는 미국측에서는 선전을 많이 하는것 같더군요... 전에 성남 에어쇼에서 본 팜플렛에서도 보스니아에서의 성공사례.. 사실 명중인지는 안밝히고.. 이번처럼 "..작동을 중지했다.." 는 식이라 좀 그렇군요... HARM을 운용하는 F-16의 모습을 보니 기체덕트바로 아래에 HTS(harm targeting system)의 일부로 보이는 장비가 달려있고 더 뒤에가면 미공군에서 자주 쓰는 ECM 잼머(ALQ??? 이름이 머더라...??)를 달고 있군요... 또다른 서방측의 대레이더 공대지 미사일로 유명한게 ALARM (air-launched anti-radiation missile ??)인데... 걸프전에 사용되었다는 소식은 들은것같은데.. 그외의 다른 소식은 제가 듣지 못했군요..(있으면 들려주시길..) 이 미사일이 재미있는게... 이 미사일은 현재 토네이도에서 운용되는걸로 알고있고 유러파이터에도 채용될거라는 애길들었읍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아직 시험중일수도..) direct/indirect모드 두가지로 작동하고 간접모드 일경우 일단 4만피트 이상 고공으로 올라간다는 군요.. 이후 아래로 낙하산을 펴고 천천히 하강... 내려오면서 레이더파를 발신하는 놈들을 잡는 즉시 낙하산을 끊고 2차 장약을 점화시켜 고속돌진... 직접모드는 함과 슈라익과 같은 방식일듯... 그래서 이걸가지고 일단 침투하려는 지역에 SAM이 깔려있을만한 지역에 이것을 대량살포(?)해놓고 나머지 타격부대가(토네이도겠죠..) 저고도 고속으로 돌진.. 폭풍같이 치고빠지는 hit & run... SAM측에서는 레이더를 켜자니 하늘에서 ALARM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노리고 있고...그렇다고 앉아서 당하기도 그렇겠고.. 단 ALARM의 체공시간이 있기때문에 토네이도의 특기를 살려 빠른시간안에 치고 빠져야 겠죠... 공격하는 측에서는 타이밍을 맞춰야 할것이고... 이런게 오락에서도 구현되어 있더군요..(읔.. 밀보드에서 오락애기를...죄송..) DI 토네이도나 DID의 EF2000해보신분 은 잘 아실듯... 물론 당하는 쪽에서는 ALARM을 무력화할 decoy를 개발하려고 안간힘을 쓸것이고.... 걸프전때는 ALARM이 JP-233 대활주로 공 격무기와 같이 시험중에 급히 투입되었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 겠네요.. 아뭏튼 재미있는 발상같아 보입니다.. � p.s. 근데 러시아쪽 사정은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