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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1998년 4월 13일 월요일 오전 11시 45분 56초
제 목(Title): [발지전투] 맹반격을 위해 집결하는 독일군


통털어 12만 명의 장병과 수천명의 교대요원이 이 고기 분쇄기 속으로 투입되었다. 
12월 13일, 마침내 제83보병사단과 제5기갑사단의 일부 부대가 숲 저편의 작은 
마을 두군데를 점령하여 트인 벌판으로 진출했다. 그때까지의 전투로 전사한 자, 
부상한 자, 포로가 된 자, 전투 중에 행방불명이 된 자를 모두 합해서 미군의 
희생자 수는 2만 4000명으로 보고되었지만 그밖에 병에 걸리거나 전투 피로증에 
빠진 자가 9000명에 이르렀다. 휘르트겐 숲에서 싸운 미군 장병의 4분의 1이 
사상자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독일군은 6개 사단과 기타 2개 사단의 일부 병력을 
ㅍ함하여 총계 8만 명의 병력을 투입했고 미군과 엇비슷한 희생을 치루었다. 
그러나 독일군은 공을세웠다. 그들은 귀중한 시간을 벌었다. 아르덴느 삼림에서는 
독일병들이 맹공을 위한 준비를 착착 해나가고 있었다. 다시한번 미군에게는 
공포의 파도가 몰아치게된다. 

휘르트겐숲에서 미군이 악몽과도 같은 사투를 벌이는 동안 "늑대의 잠자리"에
서 히틀러는 이를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르덴느의 북쪽인 휘르
트겐지역에 미군의 전군이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으므로 이보다 더 좋은 기
습의 찬스는 없었던 것이다. 아르덴느에는 주력 기갑부대가 속속 도착하고 이
를 감추기 위한 기만전술이 행해졌다. 아헨 동쪽으로 연합군이 생각한 주 진
격로에는 강력한 방공망이 구축되고, 무전 교신량이 급증했다. 연합군 파일럿
들은 이 지역의 전력증강에 대한 정보를 상부에 낯낯이 보고했다. 아르덴느로 
모여드는 부대는 무전교신이 일절 허용되지 않았고 철저히 위장되었다. 이들
이 이동이 알려지지 않도록 최소한의 정찰활동과 견제 포격도 일절 행해지지 
않았다. 또 이 부대들이 사용할 탄약과 연료등은 열차로 운반되어 졌다. 주로 
야간에만 이동했으며 연합군의 비행기가 떠있는 주간에는 터널에 숨어있거나 
철저한 위장아래 숨어있었다. 

히틀러는 최종적으로 계획을 마무리지었다. 주공부대는 요제프 디트리히 SS 
대장 휘하의 제6장갑군이 맡아 아르덴느 전선 북방을 돌파하고 뮤즈강을 도하
하여 북서쪽으로 진격, 엔트워프를 향하기로 했다. 디트리히의 남쪽으로는 만
토이펠 중장의 제5장갑군이 뮤즈강을 도하, 브뤼셀과 앤트워프를 향해 제6장
갑군의 좌익을 지키게된다. 브란덴브르거 중장 휘하의 제15군은 돌파작전 지
역의 남쪽 어깨부분에서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 공격군의 보병부대는 서쪽의 
중요도로를 장악하고 있는 미군 방어진지에 돌파구를 개척하여 독일군 전차부
대을 위한 진로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러한 정규균 외에도 특수전 부대가 준
비되었다. 오토 스코르쩨니 중령을 지휘관으로 하는 1개 장갑여단은 미군의 
후방으로 침투하여 혼란과 공포심을 야기한다는 작전을 세웠다. 이들은 노획
한 미군복을 입고 미군의 전차, 지프, 무기로 무장했고 미군의 신분증까지 휴
대하고 있었다. 그들은 뮤즈강으로 급행하여 다리들을 점령하고 파괴행위를 
감행하여 미군 후방 전지역에서 소요를 일으킬것이었다. 또 크레타섬에서 용
맹을 날린 프리트리히 하이테중령 휘하의 팔슈름예거들은 1000여명이 미군의 
후방에 투하되어 독일군 장갑부대를 위한 진로를 개척하고 전차부대를 방해하
는 연합군 부대를 저지할 예정이었다. 

연합군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모든 전투부대는 전선으로부터 20km 떨어진 위
치에서 명령이 하달되기를 기다리고 있엇다. 마침내 12월 12일, 전 부대에 긴
급 출동 명령이 하달되었다. 이튿날 저녁까지에는 모든 부대가 아르덴 맞은편
의 공격 돌출진지에 포진했다. 이동시 차량의 소음을 지우기 위해 차량의 바
퀴는 짚으로 감쌌으며, 차량의 이동과 소란스러운 준비가 눈치채이지 않도록 
하늘에서는 공군기들이 급강하와 상승을 반복하며 소란을 떨었다. 나무를 태
우면 그 연기로 집결 위치가 드러나게 되므로 연료로는 목탄을 지급했다. 대
포와 유탄포를 전선의 8km 후방까지 이동시켰고 소리를 죽이고 또 가솔린을 
아끼기 위해 일제포격때 사용할 모든 포탄은 사람의 손으로 운반했다. 12월 
15일 밤까지에는 공격을 위한 만반의 태세가 갖추어졌다. 아르덴 정면에서는 
20개 사단이 공격개시를 기다리고 있었고, 나머지 5개 사단이 예비군으로서 
대기하고 있었다. 히틀러서가 원한 30개 사단은 아니었지만 당시 독일의 사정
으로는 경이로운 장병 30만, 포 1900문, 전차 970대, 그리고 다량의 돌격포로 
구성된 돌격부대가 완성되었다. 전 부대원들은 숨을 죽이고 전진명령을 기다
렸다. 진격의 선두에 설 중장비로 몸을 감싼 SS장갑부대 대원들의 표정에서는 
자신감과 열기가 빛나고 있었다. 노르망디와 이태리에서 치명타를 입고 절망
에 빠져있는 독일병사는 이제 어디에도 없었다. 단 한가지, 전차대를 장시간 
운용할 연료가 충분치 못한 것이 디트리히를 불안케했지마, 그는 작전이 단시
간에 끝나리라 확신했다. 

@ 이렇게 독일군이 열심히 반격준비를 하는동안...미군은 모하고 있었을까요??..
  답은 손가락 빨고있었다.....입니다.....분명히 독일군의 맹반격이 있기전 아른덴
  에 주둔한 부대의 지휘관들은 심상치않은 징후를 느꼈다고 합니다. 예전과는 달리 
  용기백배해 있는 독일군 포로들이 잡혔으며 수많은 차량들의 이동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그런데....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사령부측에서는 이에 대한 보고를 
   거의 무시했다고 하네요....그결과 엄청난 타격을 받게되죠....
  바부팅이 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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