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16.15.39>
날 짜 (Date): 2001년 5월  1일 화요일 오후 03시 06분 56초
제 목(Title): Re: [질문] k-3오발이 자주있나요?


K3 같은경우 삽탄방식이 탄창과 탄대가 있는데..
삽탄의 경우 GP 수색대의 경우 삽탄을 넘어 1발장전
노리쇠전진상태로 둡니다.

글고 안전장치는 개뿔인가요? 장전일경우 안전장치는 필숩니다.
K-3안전장치가 총이 떨어진다고 풀리는게 아니에요
옆의 측면 평면에 누르는게 있는데 1/1000확률로 운명적으로
모서리에 눌려저셔 해재되어야죠

GOP는 일반적인 철조망이고 GP는 가드포스트라고 전투기지라는 뜻입니다.

초소근무자는 절대 장전하는 일이 없습니다.
실탄 든 탄창을 아예 꼽지도 않습니다.

글고 탄대총의 경우 장전하면 탄대쇠고리에서 실탄1발이 약실로
들어가서 장전이 되는것이고, 노리쇠를 반드시 전진시켜야 합니다.
공이가 실탄을 치면, 탄피를 찝어서 후진하는 동시에
탄대고리를 밀치면서 탄대고리는 위로 팅기고 탄피는 아래로 팅기고
이때에 2열 왕복장치가 탄대고리 다음것을 약실위치에 이동시키고
다시 노리쇠전진시 실탄을 약실로 밀어넣습니다.

이것이 1싸이클입니다.


탄대 발사 실탄을 장전하면 복귀시 다시 실탄을 탄대에
조립해야 한다는 얘기.. 뭐 20초정도 걸리는거지만..

M-60탄통엔 100발
k-3 탄통엔 200발..  요건 플라스틱, 아래에서 장착...
탄통이 아니라 완전 탄창임...

M-60탄통은 통만 소총 1/4정도 무게..


글고 지뢰의 경우 밟아서 떼면 터지는것은 밟음으로 인해
스프링 동력공급이 아닌.. 2중장치가 되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제조 불가..

상식적으로 적외선 경보장치같은경우
한번 쐬였다가 안쐬면 경보가 울리는 경우를 생각하면
얼마나 황당한것임을 알수가 있음..

이런 영화도 만들어봐야 합니다. 적외선에 쐬였을때에
아 나 적외선에 쐬였어.. 가만히 있어.. 적외선 장치 제거해줄께..
이런것...  

영화로서, 적외선 닿았을때 경보가 울려도 캐릭터가 존재하지만
지뢰의 경우 밟았을때 터지면 캐릭터가 존재안해지기 때문

순전히 영화 입맛에 맞게 세상이 변한 경우..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