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adonis (꼬마호빗) 날 짜 (Date): 2000년 9월 19일 화요일 오후 11시 21분 27초 제 목(Title): Re: 글에다 라벨링을 하든지, 아님 장군� 독일측 엔지니어의 문제라고만 보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요? 신무기 개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100톤의 중전차 같은 무기를 만들려고 한 히틀러가 있었으니. 100톤의 마우스 중전차는 기동력의 부재때문에 일고의 가치도 없는데 만들려고 했고 v1로켓이나 v2로켓같은 것을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가뜩이나 부족한 자원을 낭비했으니. 신무기들이 개발되어도 초반에 실전에 적용시키고 교육시키기에 시간이 걸리니 바로 전황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었죠. 히틀러는 이외에도 전쟁부터 일선의 전투에 간섭을 해서 여러가지 삽질을 했죠. 물론 생산력의 차이때문에 독일이 결국은 졌을 테지만 히틀러가 이곳저곳에 간섭하므로서 더욱 명을 재촉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독일의 무기들은 성능면에서 매우 우수했죠. 단지 수가 부족했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