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33.172.75> 
날 짜 (Date): 2000년 9월  5일 화요일 오전 03시 10분 20초
제 목(Title): Re: U-571 을 보구 나서 ...


바다경험 없는 소리만 하시는군요.

그저 얄팍한 보통사람 상식수준입니다.

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디냐면..
투명한 유리창으로 둘러쌓인 함교입니다.
이 세상에 어떤 배에도 함교외에 수동조종할수있는
장치가 없습니다.
배가 좌우 회전을 못하면 박살난거나 마찬가지죠..

그리고 유보트의 87미리포는 그 시절 그 주변에서
가장 구경이 큰 포였습니다.

기타 구축함의 경우 함포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기총수준이었습니다. 최대가 30미리가 넘어가는게 
없었습니다.

또한 있어봤자, 전방에 한대였고, 그러한 포의 경우
후방으로는 절대 포신이 안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함교가 맞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잠수함 선장은 구축함이 급회전하는시간과
포탑이 회전하는 시간을 감안하여 뒤로 돌아간후에
87미리 포로 함교를 강타한후.. 조타불능상태로
만든다음에 마음대로 요리하는것이었습니다.
이런것이 바로 바다를 아는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소나라는것은 현재에도 잘 안쓰이는것인데..
잠수함만 씁니다.. 즉, 잠수함이 쏘나를 쓸려면
엔진을 반드시 꺼야 합니다. 그리고 숨소리도
죽이고 쏘나를 청취합니다.

그러나 수상함의 경우에 모든 선원들의 행동을 통제할수가
없기 때문에 소나는 예나 지금이나 안쓰이는것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87미리포를 장난으로 아시나 본데
배는 그것으로 다 뚫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직사화기라는것도 맞는말이고
눈으로 보고 쏘기 때문에 무지 정확합니다.
그리고 어뢰는 현재의 어뢰도 유도장치가 없습니다.

만화랑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 휴우증같은데..
유도에는 크게 2가지밖에 없습니다.
셀프유도와 조종하는 방식인데.. 유선어뢰라면 몰라도
셀프유도의 경우 열추적밖엔 없겠죠..
수중에서 음파를 따라 유도한다는것은
열추적 미사일이 똥고에서 불나는것을
입에다 쳐바르고 유도하는것이랑 같다고 할수있죠
즉,, 자신의 똥고에서 엄청난 음파가 나는데
뭘 보고 유도 받아서 어뢰가 나갈지 궁금합니다.

현재 어뢰도 유도장치는 없습니다... 
영화일뿐이라니까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