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adonis (꼬마호빗) 날 짜 (Date): 2000년 9월 5일 화요일 오전 02시 17분 37초 제 목(Title): Re: U-571 을 보구 나서 ... 조금 이상한 점이 있네요. 독일 유보트들은 유도 어뢰를 쐈습니다. 꼭 정면을 향하지 않아도 쏠 수가 있었죠. 어뢰는 상선의 스크류음에 따라 유도 되었구요. 그렇게 포로 쏘는 것은 일차 대전이 아니었나요? 선단이 구축함에의해 호위되고 있는 상황에서 함포 하나로 상선을 잡는 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 같은데요. 직사를 해야하고 상선이 격침되게 할려면 상당히 많은 포를 쏴야 할텐데. 그리고 유보트는 14-5발정도의 어뢰를 실고 다니는데 그게 다 떨어지면 다시 보급을 받아야 했죠. 어뢰가 안 맞는 다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나요? 포탄이나 잔뜩 실고 다니지. 그리고 최초로 울프팩 전술이 나왔을때 어뢰가 떨어져서 더이상 공격을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상하네요. 그리고 유보트들은 이동할때 대부분 수상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수상으로 가는게 속도도 빨랐고 영국의 ASDIC이 성능이 너무 좋아서 수중으로 이동을 하면 위험했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영국함들이 레이더를 장만하면서 위험하게 되었지만. 독일 잠수함이 구축함을 만나면 잠수해서 바다깊이 내려가 (200m정도) 가만히 있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소나가 안 좋았다면 그냥 잠수해서 이동을 하는게 나았을 텐데 왜 가만히 있었겠 습니까. 그리고 어뢰가 물위로 모습이 나타났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네요. 일본의 산소어뢰는 수중의 항적이 나타나지 않아서 미국함들에게 많은 위협을 주었는데.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 잠수함들은 일본의 통상파괴전에 주력을 했습니다. 미국 잠수함들은 처음에 일본 전투함에 대한 공격을 위주로 했지만 통상파괴전을 한후 굉장한 전과를 올립니다. 일본이 미국잠수함때문에 졌다라는 말을 들을정도. 지금 정확하게 통계가 기억이 안나는데 나중에 자료를 찾아 올리죠. 일본 해자대가 대잠수함전력에 굉장한 노력을 들이는 것도 2차세계대전에서 미국 잠수함에 호되게 당했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