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il2) <bgm-24-95-145-11> 날 짜 (Date): 2000년 7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 52분 08초 제 목(Title): [펌] 코미디도 지나치면 짜증납니다. 김장군님의 코미디를 잘보고 있지만 이제 슬슬 짜증이 나네요. 뭐 RPG-7의 마하 3 탄두와 무반동이란 부분도 코미디였지만 이곳에서도 코미디군요. 아아, 참고로 에너지는 속도와 질량에 관계되며 에너지 크게 나가면 당연히 반작용인 반동도 큽니다. 대단히 기초적인 물리이며 물리란 것이 사실은 실생활의 현상을 수학적으로 표현했는 는거지 단순한 숫자와 공식놀음은 아닙니다. 부탁하건데 모르면 그냥 얌전히 질문하거나 한번 진지하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괜히 아는척 하지는 마시고. 보는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들만 모인 것 아니고 자신을 그렇게까지 평가절하시킬 필 요도 없다고 봅니다. 설마 자학적인 분은 아니시겠죠? >M-60을 없에버리고 M-249 5.56미리 머신건으로 대채했는데 안없앴습니다.(퍼온자 주: M-60과 M-249는 크기와 목적이 틀린 무기임. M-60기준의 기관총은 없어지지 않았음) M-249는 분대지원화기란 개념으로 개발됐으며 이는 60과 같은 다목적 기관총(GPMG) 와 다른 성격의 총입니다. 기관총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한번 정도는 그 병기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사람에 의해 어떤 일을 하는지 찬찬히 살 피시고 농담을 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60은 시원찮다고 벨기에의 FN에서 만든 MAG를 개수한 M-240로 교채했습니다. >그래도 AK같은 총과 싸워서 완전히 밀리지 않았던 이유가 >7.62미리 M-60이 있었던 덕분이다, 11킬로그램이 나가는 >M-60은 발사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기관총으로 최적화 되어있다. >거대하고 굵은 총신은 냉각이 용이하며 총신이 휘거나 그런 손상을 >방지할수가 있다. 무엇보다 기관총은 모든부분이 커야만이 >냉각이 용이하다는 점이 있다. 그리고 AK는 보병소총이고 M-60은 기관총입니다. 역시 둘은 SAW인 249와 GPMG인 60의 차이보다 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삵쾡이와 호랑이의 차이랄까요. 뭐 밑에 최적화됐다는 것과 냉각부에 관한 이야기는 맞습니다. 제가 상당히 혼동이 오는 것이 종종 나오는 이런 이야기거든요. 허긴 코미디중에 진실도 어느정도는 혼합되야 보는 사람도 즐겁죠. >하지만 M-249는 총신이 M-16이랑 똑같다.. 길이도 똑같다. >덮개를 열면 쬐만한 송탄장치가 축소모델로 들어가 있다. >가장 특이한점은 발사속도가 무지하게 빠르다는 점.. >이거 쏴본애들 얘기들어보면 50발을 제대로 못쏠것 같다고 하낟. >왜냐면 총신이 열을 너무 많이 받기 때문.. 뭐 50발 넘어서면 과열되는거 어느 총이나 예외가 될수없습니다. 기관총이란게 영화처럼 다다다락 볶아대는게 아닙니다. 일종의 점사같은 식으로 사격되고 괜히 지속사격속도란게 교범과 교육에 등장하는거 아닙니다. >M-249제작한놈은 나름대로 분리와 손질을 간단하게 했다지만 >이 총의 분해/결합 교육을 받지 못한사람은 절대 손질을 >못할정도로 복잡하다. M-60도 마찬가지죠. 다른 기관총요? 다들 비슷합니다. 저로선 249나 우리의 K-3가 분해에 더 직관적이고 사수들도 그렇게 인지하던데요? >하하 (M-249)K-3에 대해서 덧붙여 설명하자면 >이 총의 안전장치는 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초보는 줘도 못쏜다 >갈쳐주자면 빨간 태가 있는 고정못을 누르면 안전장치가 해제된다. 총의 가장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안전장치 형태죠. 그거 안갈켜 준다고 모른다면 그게 바보지. 허긴 누구는 M-60의 안전장치가 어디있는지도 모릅디다. 안갈켜주니. 아, 참고로 총의 안전장치는 보통 방아쇠 주변에 배치합니다. 일종의 약속화된 정형화로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다시 말하자면 바보입니다. 적어도 자신의 총 방아쇠 주변에 안전장치를 안찾았다면 그거야 뭐 할말 다했죠. 그런 애들 대리고 전투하느니 차라리 자살을 택하지. >그리고 총신교환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총신은 그냥 안빠지고 >노리쇠를 뒤로 당겨놓고 빼는 겁니다. 하하하하 >K-3(M-249)는 왼쪽 45도로 30발탄창도 낄수 있습니다. 총신교환? 60의 총신교환 해보셨는지? 249나 3이나 60보다 쉽던대요. 당장 장갑이 필요없으니. >K-2가 더 문제라니까요... 이 총은 M-16보다도 무겁고 무게중심도 >안잡히는 총입니다. 그리고 총신이 얼마나 잘 휘는데요 앞이 무거운 쪽이 반동 다루기 좋습니다. 어느정도 앞으로 무게를 쏠리게 하려하지. 뭐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서도 적어도 님이 멋모르고 좋아하는 AK도 앞이 무겁죠. (님정도로 알고 근거없이 말하는 것을 저는 AK에 대한 모독이라 부르고 싶네요.) >이 총은 AK의 원형 가늠쇠와 노리쇠를 배꼈습니다만.. AK의 원형가늠자는 중국제와 몇몇 아류작들에서나 있습니다. 원형가늠자가 언제 나왔는지 한번 찾아보시죠. 노리쇠? M-16의 마이크로 러그 달린 회전노리쇠지 AK의 비교적 매끈한 노리쇠와는 큰 차이가 나는댑쇼. 작동 구조야 뭐 AK와 비슷하지만 이것도 오래된 방식이죠. 언제 나왔을까요? 그렇게 따진다면 AK는 미국의 BAR이나 이런 총을 대폭 베껴먹은 것입니다. >근데, 노리쇠 전진후퇴방식은 AK인데, 형태는 M-16꺼라서 >소총에 상당한 충격을 줍니다. 탄피도 필요이상의 속도로 >튀어나오고, 찌그러지는 탄피가 많습니다. 형태와 작동방식의 문제가 아니고 확실한 작동을 위해 그렇게 만듭겁니다. 긴소리 하고 싶지않으니 한번 정도는 총의 작동구조와 폐쇄가 언제 풀리는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질문 하나만 하죠. 언제 노리쇠가 후퇴할까요? 필요이상의 속도로 튀어나온다. 똑같던데요? 오히려 확실히 잘튀어 나오니 좋던데? 탄피가 찌그러진다... 그거 진짜인가요? 제가 K-2 들고 굴러다녔지만 그런 탄피 보도 듯도 못했슴다. >K-2의 유일한 장점은 노리쇠입니다. AK의 노리쇠는 세계최고입니다. >아니,, 가늠쇠~ 실수 가늠쇠가 최고라... 그보다 더 좋은 가늠쇠 널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