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ICHTHUS (MBT K2A1) 날 짜 (Date): 1999년 11월 5일 금요일 오후 03시 14분 40초 제 목(Title): [PUMP]김해 공군41창에 맹물 비행기 (Defence Korea의 [자유게시판]에서 퍼옵니다.) 작성자 : H (111@netian.net) 공군41창 이전기지 비리에 대해 본 공군 중령 H 외 7명 (공군 소령 L, P, K, 공군 대위 K 공군 상사 L, K, H) 은 비교적 최근에 발생했던 일과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 그리고 공군에 바라는 점들을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공군본부와 공군 시설감 및 감사 공군 군수사령부 간에 일어난 일.. ( 대부분의 정보를 모으고도 이렇게 글을 올리지 못한건 그 정보들이 과연 단지 inf인지 아니면 int 인지 를 가리기 위한 시간들이 길었기 떄문입니다.) 공군 군수사(이하 군수사) 소속 제 41 보급창(이하 41창)의 부대 이전 문제로 인해 공군본부(이하 공본)시설감 및 감사 기관의 부당한 압력과 91기지 건설 전대의 공금 횡령 및 김해 41보급창 신기지의 수십여건의 크고 작은 하자들이 모여 이러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공군은 오래전 부터 이 41창의 이전 문제로 인해 많은 예산을 잡았고, 마침내 김해 5전비 옆의 토지를 41창의 신기지로 쓰기로 하고 신기지 건설 공사를 시행했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나고 올 99년 여름 서해사태로인해 기지 이전이 가시화 되었고, 공본은 이번에 41창 이전을 빨리 끝내려 했다. 하지만 공사는 100% 끝난 것이라 볼 수 없었고 많은 하자로 인해 이전 시기가 연기되었다. 41창장과 군수사령관은 하자가 없어야 한다는 방침을 거듭 밝히고 이전을 계속 연기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이미 공사 대금중 일부가 공본및 시설감 감사기관의 뇌물로 유용되었고, 공본과 시설감은 군수사령관에 압력을 행사하고 감사기관은 당연히 하자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급기야 군수사령관은 공본으로 가서 공군 최고 책임자인 공군 참모 총장을 만나 이 일을 매듭 지으려 했으나, 그 때는 이번에 발표 한 군내 인사이동 문제로 공군참모총장은 참모 차장에 위임한 상태 였다. 따라서 사령관의 의견은 묵살 되었고 이전이 사실화 되었다. 본인 외 7명은 이러한 부당함을 밝히고자 41창 김해 신기지로 가서 수십여건의 하자를 그동안 보수 했는지의 여부를 알고자 비밀리에 조사를 했으며 현 41창 간부의 도움과 군수사령부의 간부의 협조를 얻어 그동안 수집한 공본의 비리및 시설감의 뇌물 수수혐의 감사기관의 무책임한 태도 및 뇌물 수수, 91기지 건설전대의 공금 횡령등 광범위한 비리들을 확실히 알수 있었다. 41창 김해 신기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저장 관리대의 창고 건물은 지난 99년 여름의 집중 호우및 가을 장마때 많은 양의 빗물이 새어 지붕은 장식이라는 말이 생겨난 정도 였다. 그 때마다 41창장및 사령관은 이전을 할 수 없다는 말을 했고 공본및 시설감과의 사이는 멀어져만 갔다. 41창은 증거 수집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비가 올 때 마다 김해 신기지 에서는 웃지 멋할 일들이 벌어졌다고 한다. (비가 많이 오면 어디서 비가 새는 지 모를 정도로 그리고 방수 보강을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비가 오면 물이 새고 바닥에 물이 고입니다. 그러면 아주머니들을 사서 바닥의 물기를 제거 합니다. 이렇게 이번 여름 집중호우와 가을 장마를 지난 것입니다. 가을에 이런 사실을 처음 알았을때 너무나 황당해서 믿지 않았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람을 보내서 몰래 비디오 촬영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회수하여 본인과 외 7명이 봤습니다. 이들은 바닥의 물기를 제거 했을뿐 아니라 그동안 몰이 샜다는 표시를 지우기 까지 했습니다. 한마디로 이 저장관리대 창고는 부실 공사의 한 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창고에는 공군의 핵심인 전투기 등 항공기와 미사일 중요 부품들이 보관되는 곳인데도 불구 하고 이렇게 부실 공사를 했으며 하자도 전혀 고쳐진 바가 없다는 것은 국방력의 약화와 언제 생길지 모르는 사고는 전혀 생각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번에 생긴 맹물 전투기 사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전쟁시 군이 국민을 보호 할 수 있는가. 공군의 창고 건물들이 다 이 모양이면 정밀을 요하는 항공부품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공금을 횡령해서 고위층에 바치고 그 고위층 사람들은 그것으로 진급을 하고 항상 이런 식입니다. 공군 호크 미사일의 중요 부품들이 바로 이 41창에 보관이 됩니다. 그리고 많은 항공 부품들 중에 상당한 양이 점점 하자가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더 비가 새는 지 안 새는지의 여부를 검사하는데 소방차를 이용 창고 지붕에 소방 호수로 물을 뿌린것이 다라고 합니다. .. 이런 말도 안되는 검사를 하고서 공사가 잘 되었다고 합니다. 국민의 혈세를 자기 마음대로 하청을 주고 공금을 횡령 했으며 앞으로 일어날 지 모르는 사고와는 무관하기 위해 41창의 이전시기를 하루라도 앞당기고자 공본 시설감 감사기관은 합심하였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당연히 이중 장부를 만들었으며 수십여건의 하자에 대해 책임을 면하기 위해 다시 감사기관에 짜고 하자가 없다는 허위 보고를 했다. 최종적으로 공군본부는 압력을 행사했다. 이번에는 이 문제를 무게 있게 다루어 주었으면 한다. 본인과 7명은 이 문제 신문이나 방송이 나오는 즉시 그 신문사나 망송사에 입수한 모든 자료의 사본은 우편으로 보낼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본명을 쓰지 않은 것 또한 이해 하길 바란다. 우리는 군인이다 더 이상 이러한 이러한 비리를 보고 있을 수 없다. 1년에 한 번은 우리나라 군대는 언론의 화살을 맞는다. 많은 병무 비리들 부실공사 지뢰분실 무기 도난 인명 피해시 자살인지 타살인지 군대 이사 비리들 장병들 사이의 구타 문제 등등......... 군이 깨끗한가 사회가 깨끗한가를 누군가 묻는다. 이 문제에 누가 답할 것인가? 그리고 이하는 기타..... 그리고 방공포문제... 오래전부터 공군 소속이지만 마치 육군소속 처럼 육군 간부들이 담당하고 있다. 공군병들은 복무는 30개월 공군이고 일은 육군의 일을 하고 잇는 무늬만 공군이란 소릴 듣는다. 그리고 육군은 26개월 해군 28개월 공익 28개월 공군 30개월 어떤 것이 공평한가? 공군은 공익 보다 못한 존재인가.. 공익이 30개월 공군이 28개월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아무리 지원한 거라고는 하지만 해군도 28개월인데. 공군만 30개월이다. 이 의견은 본인과 7명이 조사한 건의 사항들중 최고로 많았던 것이다 . 이 나라들 이끌어갈 젊은이들이 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특히 공군 병들은 유난히 학력이 높다. 이러한 사람들을 과연 군에서 시간만 보내게 할 순 없다. 단 2개월이지만 그 시간을 잘 할 용 할 수 있게 한다면 훌륭한 이나라의 일꾼이 되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말한다. 군이 왜 필요한지는 필요악이란 말이 있다. 그 만큼 문제도 많다. 하지만 이젠 21세기 200년대.. 새로운 시기다 ..이젠 경제 전쟁이다. 정보 전쟁이다. 과거의 미사일 폭탄 군사의 수로는 이길수 없다. 양보단 질이다. 따라서 우린 사람이 중요하다 . 사람들 키우고 장비를 새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 글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부탁한다. 나라를 생각한다면.. 이 글을 모든 국민이 볼수 있게 해 달라.. 이상 공군 중령 H 외 7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