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이 병우) 날 짜 (Date): 1999년 10월 12일 화요일 오후 08시 36분 35초 제 목(Title): [조선] 북 화학무기 5000t 보유 북 화학무기 5000t 보유 북한은 최근 생화학무기 대량생산 능력을 갖춰 화학무기 보유량이 종전의 1000 에서 2500∼5000 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올 들어 병력을 1만여명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사일 사단을 신설하는 한편 상어급 소형잠수함 10여척을 증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국방부가 12일 펴낸 「1999 국방백서」를 통해 공개됐다. 백서에 따르면 우리 군은 북한의 생화학무기 공격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3500억원을 투자키로 했으며, 한-미 양국은 「작전계획 5027」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북한이 전면전을 도발할 때는 공격작전을 펼쳐 위협을 조기에 무력화한다는 대책을 마련했다. 북한은 올해 지상군을 3000명 줄이는 대신 해-공군 병력은 6000명과 7000명씩 늘려 결과적으로 모두 1만명을 늘렸으며, 잠수함과 공기부양정을 각각 10여척씩 증강해 해상 기습공격능력을 강화했다. 또 한미 양국이 북한 화생전 위협을 재평가한 결과, 화학무기 보유량이 종전의 1000 에서 2500∼5000 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탄저균 등 생물학무기도 10여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대포동 1, 2호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지금까지 알려진 1400∼2200㎞, 4000∼6000㎞보다 긴 2500㎞, 6700㎞에 달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에 따라 화생무기 사용국가에는 핵무기를 대응수단으로 한다는 신핵전략을 채택, 화생무기 대응 전략 추진을 위해 47억달러를 투입키로 결정하고, 최우선 투자집단에 주한미군을 선정했다. 우리 군도 지난해 「화생전 위협 종합대비책」을 수립해 화생 정책부서 및 화학부대 편성을 보강하는 한편, 화생방 방호장비 및 물자 증강을 위해 앞으로 5년간 3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 "R.I.P. stands for 'Rebirth in Process.' Please wait for a moment." -- written on the Tombstone of fini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