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garam (서 호 섭) 날 짜 (Date): 1999년 8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 49분 33초 제 목(Title): 일본 2015년 까지 4만톤급 항모 2척 건조 일본 해상자위대가 2015년까지 4만t급 경 (輕) 항공모함 2척을 보유하는 계획을 마련,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4일 일본 해상자위대의 내부 정책보고서 '장기군사력 건설' 을 인용, "해상자위대가 2015년에 E - 2C급 조기경보기와 수직이착륙기를 실을 수 있는 4만t급 경항모 2척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고 공개했다. 익명을 요구한 우리 해군 고위 관계자는 "해상자위대의 공개되지 않은 또다른 장기계획서에는 문제의 정책보고서보다 구체적인 항모보유 추진계획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안다" 고 말했다. 4만t급 경항모는 미 해군의 키티호크 등 8만t급 항모의 절반 규모지만, 러시아 극동함대가 예산부족으로 폐기한 항모 민스크와 같은 규모다. 경항모는 건조에만 10년이 걸린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지난해 소형항모로 오해받고 있는 대형수송함 오수미 (8천9백t) 를 건조했으며, 앞으로 2척을 더 확보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해상자위대는 중기방위계획 (96년 시작)에 따라 내년까지 4천t급 이상 중대형 군함 30척을 건조한다. 관계자는 "오수미 건조 계획을 통해 경항모 건조기술을 축적할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일본 자위대의 이런 계획은 일본 군사력의 팽창 논란을 일으킬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해군측은 "경항모 2척 확보는 항모전투단 2개를 갖는 장기계획의 일환" 이라면서 "해상자위대가 항모전투단을 가지면 태평양을 주무대로 미 해군처럼 본격적인 해상작전을 벌일 수 있다" 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 소식통은 "계획이 사실이라면 해상자위대의 경항모는 일본의 군사력 보유를 금지하는 평화헌법과 전수 (全守) 방어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 고 지적했다. 해군은 이에 대한 내용 일부를 국제해양력 심포지엄6일.힐튼호텔.해군 주최)에서 설명한다. ------------------------------------------------------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88함대에 경항모라..... 이 계획이 이루어 진다면 2015년에는 일본 해군은 장난이 아니겠군요.... 거의 완벽한 대양해군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되겠군요... 쩝.... 2015년 이후, 일본이랑 사이가 악화되어서 그 항모전단이 쓰윽하고 무역로 봉쇄에 나선다면... 으으.. >> 가람... 강을 동경하는 마음으로... |